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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여름철 별자리7 독수리자리

작성자나의연인|작성시간01.12.24|조회수163 목록 댓글 0
독수리자리




미소년 가니메데(Ganymede)를 트로이 언덕에서 납치하여 하늘로 데리고 간 공로로 별자리가 된 독수리이다. 이 독수리는 제우스 신이 변신한 모습이라고도 하고 혹은 제우스 신의 심부름꾼이었던 독수리라고도 한다. 한편 하늘로 납치된 가니메데는 신들의 사랑을 받으며 청춘의 여신 헤베(Hebe)를 대신하여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독수리자리 동쪽에 있는 물병자리(Aquarius)가 바로 술을 따르고 있는 가니메데의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칠월칠석의 전설속에서 견우를 태우고 은하수를 건너는 배의 일부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때 알타이르(Altair, αAql)가 전설 속의 견우이다.





찾는방법


이 별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옛부터 견우와 직녀의 전설에 의해서 알려진 별자리 이므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알파(α)별 알타이르가 베가(Vega: 직녀. α Lyr), 데네브(Deneb. α Cyg)와 더불어 은하수 속에서 커다란 삼각형을 이룬다는 것을 알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알타이르를 찾았다면 독수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찾아보자.



여름의 대삼각형


독수리자리의 알파(α)별 알타이르(Altair. 1등성)는 견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왔다. 이 별과 거문고자리의 직녀별, 그리고 백조자리의 알파(α)별 데네브(Deneb. 1등성)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커다란 삼각형을 이루는데, 이 삼각형을 여름의 대삼각형이라고 부른다. 모두 1등성의 밝은 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이 삼각형은 여름철 밤하늘에서 다른 별자리를 찾는 길잡이가 되므로 꼭 알아두어야 한다.



변광성 에타(η)별


알타이르에서 남쪽으로 정확하게 8。떨어진 곳에 눈에 띄는 변광성이 하나 있다. 이 별은 독수리의 에타(η)별(η Aql)로, 7일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밝기가 변한다. 이 별의 밝기 변화는 맨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있는 베타(β)별 알샤인(Alshain. β Aql. 3.7등성)과 비교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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