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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작성자star14|작성시간00.06.18|조회수41 목록 댓글 0
[이글은 GOstars21c님의 글을 옮긴 글 입니다] *코페르니쿠스 태양계의 변화에 대한 연구에 전 생애를 바친 폴란드의 천문학자이자 신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그의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를 통해 지구가 아닌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1800여 년 동안 '지구 중심설'을 믿고 있던 당시의 종교계와 과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로 인해 그는 박해를 받아야만 했지만, 그의 주장은 후에 갈릴레이와 케플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년 이탈리아의 피사에서 태어난 갈릴레이는 1609년 손수 망원경을 만들어 태양의 흑점과 목성의 4대 위성, 달의 지형, 토성의 고리 등을 관측하였다. 특히 목성 위성의 발견은 '지동설'을 주장하게 만든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가 '천문 대화'라는 저서를 통해 '지동설'을 발표하자 1633년 로마 교황청은 그를 종교 재판에 회부하였다. 그는 지동설을 버릴 것을 서약하고 뒤돌아서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후 피렌체 근교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면서 1638년 '신과학 대화'를 써서 '관성의 법칙'을 밝혔다. *티코브라헤 덴마크의 천문학자로, 그의 나이 14살 때 일어난 일식에 자극을 받아 천문학을 시작했다. 브라헤는 뛰어난 안시관측 능력으로 1572년 카시오페이아자리에서 나타난 신성에 대한 광도 측정을 행하였고, 1577년 무렵 나타난 혜성을 관측하여 혜성이 지구 대기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 지구 밖의 천체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그밖에 대기의 굴절 현상을 측정하였고, 그가 남긴 많은 자료는 그의 제자였던 케플러가 '행성의 3법칙'을 발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케플러 독일의 천문학자로,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에 감명을 받아 천문학을 연구하였다. 티코 브라헤의 제자가 된 케플러는 티코가 16년 간 관측한 화성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동설에 입각한 행성의 궤도 모양과 그 운동에 관한 '케플러의 3법칙'을 발견한다. 이 법칙의 발견은 뉴턴의 만유 인력 발견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그밖에 광학, 미적분 등에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굴절망원경의 대부분은 케플러가 고안해 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뉴턴 물리학, 천문학, 수학 등 근대 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근대 과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떨어지는 사과로부터 영감을 얻어 발견했다는 '만유 인력의 법칙'으로 이론 역학을 세웠으며, 그의 저서 '프린키피아'를 통해 운동의 법칙을 정식화하여 뉴턴 역학을 체계화하였다. 또한 광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발명하기도 하였다.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이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1905년 발표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당시까지 물리법칙을 지배했던 뉴턴 역학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으며, 1916년에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일반화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우주를 연구하는 새로운 잣대를 제시하였다. 1922년 광전 효과의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주를 지배하는 여러 힘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통일장 이론의 연구'에 남은 여생을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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