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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들이 고민 끝”… 아이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이색 토마토 축제

작성자서울 -전 생|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6월은 제철 농산물이 가장 풍성하게 출하되는 시기다. 그중에서도 토마토는 여름을 대표하는 채소로 꼽힌다.

붉은 색감과 풍부한 수분, 새콤달콤한 맛을 갖춘 토마토는 생과로 즐길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 재료로도 활용된다.

최근에는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물놀이와 요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축제는 초여름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6월 방문하기 좋은 대표 농산물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한데 모인 6월 대표 축제”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행사로,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중심으로 농업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 농특산물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단순히 토마토를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토마토 워터슬라이드가 마련된다. 무더운 초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또한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가 더해져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경연대회가 열리며, 특히 규격이나 외형 문제로 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해 농가 상생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초점을 맞춘다.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유명 셰프 조서형의 요리쇼도 진행된다.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와 가족 참여형 체험부스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토마토 키캡 키링 만들기’는 컴퓨터 키보드 키캡 위에 토마토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는 체험이다.

또한 ‘3D펜 토마토 굿즈 만들기’에서는 3D펜을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키링과 캐릭터, 장식품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관심을 모은다.

판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토마토와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돼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소비자 모두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풀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신선한 토마토와 다양한 체험, 물놀이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초여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

토마토를 주제로 한 색다른 체험과 지역 농업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이번 6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마토 축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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