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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여행

수두(水 头)의 거리풍경

작성자open|작성시간10.03.22|조회수331 목록 댓글 0

 

 

수두는 중국 복건성에 위치한 가장 큰 석재 시장이다

명초(밍초우)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곳의 한 석재 회사에서 건축을 하였다는 주상 복합 빌딩이 웅장하게 서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이곳에서 느낄 수 있다.

 

 

 

 

 

 

 

 

 

 

 

 

 

 

 

 

 

 크리마마필이라는 간판이 중국 공장입구에 크게 쓰여 있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크리마 마필을 좋아 한다 한국 업체와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쉬토의 석재공장 사람들이 한국어로 된 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2~3년 사이에 한국어로 된 간판이 부쩍 늘었다.

크리마는 부드러운 크림을 뜻하며 마필은 상아(코키리의 뿔)를 뜻한다.

중국사람들은 크리마 마필을 서반아미황이라고 부른다.

서반아는 스피인을 뜻하며 미황은 쌀미자 누르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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