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등문제
: 2026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다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낯을 많이 가리고 말솜씨도 부족하여 어색한 분위기를 가질 때가 많다. 정적을 잘 견디지도 못해서 아무 말이나 하는데 그러고 집에 돌아오면 왜 그런 말을 했나 후회도 하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싫어질 때가 많다.
2. 나의 사례 돌아보기
: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는 아무 말이나 하는 행동을 자주 선택했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더 친해지기 위해 했던 아무 말을 하고 집에 와서 후회할 때가 많았다.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질문은 아니었을지, 내가 말실수를 한 건 아닌지 계속 자책을 하게 했다. 하다못해 멋진 말 솜씨를 가지지 못한 나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했다.
3. CT토크를 통해 깨닫게 된 사실
- 내가 원했던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 대화의 주체가 내가 아닌 상대방이었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오마주팀 선생님들이 깨닫게 해주셨다. 내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편하게 대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내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길 원해서라기보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편안하게 말을 하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내가 아무 말을 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 원래부터 알았지만 나는 소속과 사랑의 욕구가 높은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소속과 사랑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아무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내가 나를 위해 아무 말이라도 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생각하니 자책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나의 아무 말을 예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4. 소감
: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기 좋은 주제 5가지 생각하기'를 실천해보려한다. 대화 주제를 생각해오면 내 마음도 편해지고 그만큼 새로운 경험치가 쌓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마주팀 선생님들께서 나 조차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봐 주시고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의 그런 모습을 좋아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나도 나의 노력을 인정하고 지지해줄 수 있었다. 따뜻한 시선으로 격려와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오마주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글이 작성시간 26.06.23 new
상대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노력하려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매력적이십니다. 새로운 환경이 주는 긴장감 속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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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선미^^ 작성시간 26.06.23 new
나의 아무말을 예쁘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후기가 참으로 예쁩니다. 아무말이라고 표현한 행동들이 나의 소속과 사랑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선택한 행동임을 알아내고 마음이 편해지는 과정이 저에게도 위로가 되고 참 의미있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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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라 작성시간 26.06.23 new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자기 말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깔아주는 말을 먼저 해 주신 선생님은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 것 같아요.
CT토크를 통해 사랑과 소속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알아 차리고
아무 말이라 생각했던 것을 '예쁜 말을 하고 있었구나.' 알아주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하늘 작성시간 2시간 48분 전 new
우와! 새로운 행동 계획을 정말 구체적으로 세우셨군요. 선생님의 바람이 이루어지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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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아 작성시간 17분 전 new
대화의 주체가 내가 아닌 상대방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미 선생님은 상대방을 위한 대화를 하고 계셨지만 이번 토크를 통해 선생님의 노력을 다시 한번 알아차리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대화할 때 저는 어색함을 한 번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편안함만 가득했답니다^^ 다음에 뵐 때는 선생님의 예쁜 말들 저도 귀 기울여 듣고 싶네요~ 나도 편안하고, 다른 사람도 편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선생님! 앞으로의 시도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