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대학원 스터디 2기 총무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요...ㅋㅋㅋ
저는 요새 갈수록 까칠해져 가는 저를 발견하면서..
어디가서 상담을 좀 받아야 되는건 아닌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병사들이 일을 못해서 감싸주고 이끌어가는 면이 많았었는데..
요새는 병사들이 못따라오면 버럭 화부터 내고 보는 제가 좀 부끄럽네요..
처음에 임관할 때는 병사들을 성장시켜주는 좋은 형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서서히 변해가니 좀..한심하기도 하고 우습네요..ㅋ
어디 군인상담 전문가 없나요??ㅋㅋ
다들 일하랴 공부하랴 많이 바쁘실텐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들 오늘 밤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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