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버터를 섞어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먹는걸 참 좋아해요.
그리고 강아지 동영상을 보면서 행복해하구요. ㅎㅎ
예전에는 공허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하면서
그런 흥분된 감정에 대한 중독으로 제 삶을 채웠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나니...
음.. 이 흘러가는 시간을 뭘로 채워가면 좋을까???
처음에는 이런 공백의 정서, 시간이 너무 낯설었는데,
이제는 뭘로 채울까 두근거리네요. ㅎㅎ
물론 장기적인 목표도 생겼고요(상담)
뭔가 다른 분들의 소확행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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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보리 작성시간 20.03.01 아침에 일어나면 설거지 해놓고 창문 싹 열어놓고 하천에서 천천히 달리기를 하고 옵니다.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오전에 컴퓨터로 이런저런 볼일을 봐요. 기분 좋은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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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le 작성시간 20.03.09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책을 할 때는 도심보다는 공원이 좋고요. 요즘엔 아파트 조경도 좋으니 아파트 산책도 좋습니다.
새소리에 귀기울이고, 멋진 색 배합을 가진 새와 나무들을 보거나, 새로 돋아나는 잎을 보거나, 구름과 풍경의 조화를 감탄하면서 산책하면 더욱 좋았습니다. -
작성자은은은 작성시간 20.03.11 비오는 날 좋아하는 잔잔한 음악을 골라 틀어놓고 감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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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둥 작성시간 20.03.13 저도 거의 매일 강아지 영상 봐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ㅎㅎㅎ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혼자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시간 보내면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