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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해석 (김경애)

작성자jjangumom|작성시간09.02.16|조회수461 목록 댓글 1

p94 

Biology and Operant Conditioning (생물학과 조작적 조건화)

동물이 학습하도록 하는 고전적으로 조건화를 만드는 것에 한계가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동물들이 조작적 조건화를 통하여 배울 수 있다는 것과 관련해서도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연구자들은 동물들이 자신들의 자연적 특정에 반하는 행동은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예를 들어, 쥐는 뒤로 가지 않는다. 게다가 돼지들은 디스크를 저장장소에 갖다놓지 않으려 하고 대신, 땅에 묻으려 한다. 그들의 전형적 행동을 추구하기 위해 보상물을 포기하는 이러한 경향성을 instinctive drift (향본능 표류)라 한다.   


Cognitive Learning (인지 학습)

Skinner같은 급진적 행동주의자들은 학습이 생각없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인지론자들은 심지어 고전적이고 조작적 조건화도 인지적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인지론자들은 말하길, 고전적 조건화에서 피실험자는 무조건 자극(US)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발달시켰기 때문에 조건자극(CS)에 반응한다고 주장한다?. 인지 심리학자들은, 조작적 조건화에서 피실험자가 그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알고 그들의 강화를 극대화시키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지적이라고 주장한다


The Contingency Model of Classical Conditioning

                                (유관 모델과 고전적 조건화)

 고전적 조건화에 의한 파블로프의 모델을 contiguity model(유관모델)이라고 한다. 왜냐면 두 가지 사물이 자주 짝지어질수록 학습의 효과는 더 클거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Contiguity (togetherness: 근접성)은 반응의 강도를 결정짓는다. Robert Rescorla는 파블로프의 모델을 좀 더 복잡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수정했다. 개1, Rocco에게 연속하여 10번에 걸쳐 음식과 벨이 함께 제시되었다. 개2 Sparky에게는 벨과 음식을 짝지어 10번 보여주지만, 이 중 5번은 벨 없이 음식만 제시되었고, 5번은 벨은 울렸지만 음식이 제공되지 않았다. 그럼 훈련이 끝난 후, 어느 개가 벨에 대해 타액분비 반응을 더 강하게 보일까? 직관적으로 당신은 Rocco가  더 강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해석할지 모른다. 하지만 순수하게 연속성(근접성)에 근거를 두고 한 가지 모델로 가설을 세운다면 두 개는 똑같은 반응을 보여야 한다, 왜냐면 각각은 벨과 음식의 쌍에 10번 똑같이 경험했기 때문에.     

  Rescorla's model은 고전적 조건화 중 contingency model (유관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확실히 고전적 조건화의 인지적 견해에 기반을 두고 있다. A가 B에 의존할 때 A는 B를 조건으로 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Rocco의 경우, 음식은 벨을 조건으로 한다. Sparky의 경우, 때로 벨이 울리지만 음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다른 경우에는 짜증나는 벨 소리없이 음식이 제공된다. 그리고 어떤 때는 그들이 함께 보여진다. Sparky의 경우에는 학습이 덜 이루어진다. 왜냐면 CS와 US의 관계가 확실치 않기 때문에. Rocco와 Spark의 반응의 차이점은 그들의 기대치와 생각이 그들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조작적 그리고 고전적 조건화와 더불어 이론주의자들은 수많은 학습의 종류들을 설명한다. 이 중에는 관찰 학습, 잠재학습, 추상 학습, 통찰 학습 등이 포함된다. 


p95

Observational Learning (관찰 학습)

 의심할 바 없이 우리는,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을 관찰함으로써 간단히 많은 것들을 학습한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을 관찰해보자, 그들은 자기 가족과 다른 가족들을 관찰해서 배운 것을 놀이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관찰 학습은 modeling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것은 Albert Bandura가 자신의 사회 학습 이론을 공식화하면서 많이 연구되어졌다. 이런 학습 유형은 species-specific(종-특성)으로 얘기되어진다, 즉 같은 종족의 구성원 사이에서만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Modeling은 2 가지 기본적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관찰과 모방. 나이 많은 누이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어린 남동생은 야구공 다루는 법을 배운다. 첫째, 그는 그녀가 야구공을 갖고 뒷마당에서 이웃 친구들과 노는 것을 관찰한다. 다음으로, 그는 방망이를 잡고 그녀의 행동을 모방하려 한다. 관찰학습은 관찰된 행동을 모방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표상(mental representation)을 한다는 면에서 명백한 인지적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특정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은 과격한 행동을 TV의 과격한 프로그램과 과격한 어른 모델을 통해서 배운다고 한다. Bandura, Ross, 그리고 Ross의 1963년 Bobo 인형 실험에서 이런 연결고리가 제시되었다. 아이들은 과격하거나 혹은 과격하지 않은 놀이를 같이 할 만한 모델 구실의 어른들에게 노출된다. 사물 중에는 튕겨진 후에 되튀기 위해서는 부풀려야만 하는 Bobo 인형도 있었다. 나중에 불쌍한 Bobo 인형을 포함하여 방안 가득 장난감으로 채워진 상태에서 방에 혼자 남겨졌을 때, 과격한 어른 모델을 목격한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이 그들이 목격한대로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통제집단의 아이들은 실험 조건에서 성인들에 의해 제시된 대로 Bobo에 대해 훨씬 덜 과격했다.


Latent Learning (잠재학습)

Latent Learning(잠재학습)은 Edward Tolman에 의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다. ‘잠재’란 숨겨진 것을 의미하고 잠재학습은 단지 강화가 학습을 위해 제시되어 질 때만 분명해지는 학습이다. 행동주의자들은, 학습은 행동에 있어서 점진적인 변화로 증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Tolman은 때로는 학습이 일어나지만 곧바로 증명되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유명한 실험을 했다. Tolman은 복잡한 미로를 달리고 있는 3그룹의 쥐를 실험했다. 한 그룹은 미로를 통과할 때마다 보상이 주어졌는데, 이 그룹의 수행은 실험이 거듭될수록 꾸준히 향상되었다. 또 다른 그룹의 쥐들에게는 절대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이 그룹 쥐들의 성과는 한 고비를 넘길 때만 약간 향상되었다. 3번째 그룹의 쥐들에게는 실험의 전반부에서는 보상이 주어지지 않고 후반부에서는 보상이 주어졌다. 당연히 전반부에서 이 그룹 쥐들의 수행은 보상이 전혀 주어지지 않은 그룹과 너무나 유사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발견은, 3번째 그룹이 미로를 끝내는 대로 보상이 주어지자 그들의 수행이 급진적으로/갑자기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Tolman이 추측하기를 쥐들이 전반부 실험을 하는 동안 미로를 돌면서 자기들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미로를 빨리 뛸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수행이 향상되지 않았다. Tolman은 쥐들이 미로를 도는 데 있어서 극적인 향상을 보인 것이 바로 잠재 학습이라고 믿었다. Tolman은 전반부에서 쥐들이 미로에 대한 정신적 표상 혹은 인지 지도를 그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보상이 주어지자 그들의 지식을 증명해보였다는 것이다. 


Abstract Learning (추상 학습)

Abstract Learning(추상학습)은 막대를 누르거나 원반을 쪼는 것과 같이 보상을 얻기 위한 학습이라기보다 ‘나무’, ‘같은’과 같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다. 어떤 연구자들은 Skinner box의 동물들이 이런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예를 들어, 비둘기들이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림(의자와 같은 그림)을 쪼는 법을 배웠다. 다른 연구에서는 비둘기들에게 특정의 모양을 보여줬다 (예를 들어, 사각형 혹은 삼각형) 그리고 2개의 그림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실험에서 똑같은 모양을 고르면 보상이 주어졌다 또한 다른 실험을 통해 다른 모양을 쪼으면 또한 보상이 주어졌다. 이 같은 연구로, 비둘기들은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단순히 S-R연결(자극-반응; Thorndike와 Skinner가 주장하듯이)을 형성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Insight Learning (통찰 학습)

Wolfgang Kohler는 침팬지의 Insight Learning(통찰학습)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통찰학습은 문제 해결방법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일어난다. 당신은 아마 이런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시험지에서 한 문제를 건너뛰고 풀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나중에 갑자기 깨닫게 되는 경우 말이다. (이 경우 시험지를 제출하기 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Kohler는, 학습은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듯이 S-R 연결에 의한 점진적 강화보다는 종종 통찰 때문에 갑작스런 방법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그는 침팬지를 여러 상황들에 놓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관찰했다. 한 연구에서 그는 침팬지에게 잘 닿지 않도록 바나나를 천장에 매달아 놓았다. 그 방에는 상자가 여러 개 있었지만 어느 하나도 바나나를 잡을 만큼 높은 것은 없었다. Kohler는 침팬지가 그 방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대부분의 시간들을 비생산적으로 보내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뛰어 다니거나 겅중 뛰거나 하면서 대체로 자신들이 바나나를 못 잡는 것에 화가 나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상자들을 포개어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서는 바나나를 잡았다. Kohler는 침팬지들이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인지적 통찰이 있어야 비로소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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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test :

1. 동물들이 보상을 포기하고 자신들의 자연적(전형적) 행동을 추구하는 경향성을 뭐라고 하는가?


2. 두 가지 사물이 자주 짝지어질수록 학습의 효과는 더 클 거라고 주장하는 고전적 조건화에 의한 파블로프 모델의 이름은?


  3. Tolman의 쥐 실험을 통해, 단지 강화가 제시되어야만 학습이 분명해진다고 하는 것은? (학습의 이름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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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jangu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16 The Contingency Model of Classical Conditioning 에서 파블로프 모델(contiguity model) 이름에 대한 해석을 근접모델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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