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칼럼에서는 목조건축물 외부에 형성되는 통기층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
통기층은 투습방수지 바깥쪽에 레인스크린(Rainscreen)을 설치하여 만드는데,
이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빗물은 차단하면서도
내부의 습기(수증기)가 벽체 밖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결로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레인스크린을 설치할 때의 디테일과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자 한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
[목조건축 포럼] 레인스크린(Rainscreen)과 통기층 확보 < 목조건축 포럼 < 연재 < 기획연재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 목구조 벽체의 습기 이동과 레인스크린의 역할
실내에서 발생한 습기(수증기)는 벽체를 따라 이동하며
OSB 합판의 미세한 틈을 통과한 후 투습방수지에 도달합니다.
투습방수지는 물방울은 차단하지만 미세한 수증기는 통과시키기 때문에 수증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
이때 외장재와 투습방수지 사이에 약 19mm 정도의 레인스크린 공간을 확보하면 수증기가 위·아래로 원활히 빠져나간다.
외벽에 수평 띠장을 설치하면 외장재를 수직으로 시공할 수 있다.
수평 띠장을 사용할 경우 배수구멍(weep hole)이 반드시 필요하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방부목을 띠장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처럼 강수량이 많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레인스크린 설치가 특히 중요하다.
➊ 통기를 위한 디테일 1. ➋ 통기를 위한 디테일 2. ➌ 수직 레인스크린 시공 모습. ➍ 창호주변 통기구 시공 모습.
(자료=주. 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 강화된 단열 기준과 새로운 문제
최근 건축물 단열 기준이 강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2”×6” 구조와 유리섬유 단열재만으로 단열성능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이로 인해 외장재로 30mm 외단열재가 포함된 EIFS(외단열미장마감) 공법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EIFS는 단열성능 향상에는 효과적이지만, 습기 제어 측면에서 목조주택과 궁합이 좋지 않다.
유리섬유 단열재는 수증기 투과성이 높은 반면 EIFS의 EPS 단열재는 불투습재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이동한 수분이 EPS에서 차단되어 결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기존 해결책은 투습방수지 시공 후 띠장을 설치해 레인스크린 공기층을 만들어 수증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외단열재 내부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대류에 의한 열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결국 “단열성능 향상과 공사비 절감”이라는 애초의 목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 대안: 레인스크린 기능을 포함한 투습방수지 ‘드레인랩’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레인스크린 기능을 포함한 ‘드레인랩(Drain Wrap)’이다.
드레인랩은 수직 주름(emboss)--- 이제품은 듀폰사에서 만들 드레인기능에 일명 쭈구리 타이벡)으로 인해
습기가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어,별도의 띠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통기층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제품에도 주의해야 할 점은 있다.
상·하부 후레싱이 부실할 경우에는 수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며, 벽체 내부 물고임이 발생할 수 있다.
시공 중 찢김·손상 발생 시에는 수분이 직접 OSB 합판과 접촉할 위험이 있다.
특히 주름 방향을 잘못 설치하거나 수평 이음부의 잘못된 레이어링·테이핑으로 설치하면
상부에서 내려오는 물이 하부 시트 위로 넘어가 누수 및 결로 발생하게 된다.
결국 아무리 기능이 좋은 자재라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꼼꼼하게 시공할 때 비로소 성능을 발휘한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http://www.ancnews.kr)
나무집공작소는 2015년 1월? 에 캐나다우드에서 시행한 목조건축 기술연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공부하고 질문하고 연구해서 나무집공작소만의 기본 시공시방으로 정착을 시킨 방식이 듀폰사의
쭈구리 타이벡보다 그냥 일반 타이벡을 1겹 시공하고 다시 그 위에 멘자민무어사의 하이드로갭이라는
드레인 기능에 돌출배수 투습방수지로 2겹 시공을 정착을 시켰답니다.
특히 경량목조 주택 시공기술은 ?
종합 과학이랍니다,
O.S.B합판 보다 고가이지만 내수합판으로 시공하고 모든 가장자리 3M 방수 기밀 테이핑 작업 1
듀폰사의 투습방수지 타이벡 연결부 테이핑 2
벤자민 무어사의 드레인기능에 투습방수지 하이드로갭 시공 3
위 븍미 자료를 보심
Two layers of building paper(concealed barrier) 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O.S.B합판 대신 내수 1등급 합판으로 시공을 하고 그 합판 가장자리 모두를 3M 방수 기밀테이핑 작업을
그리고 2겹에 베리어(장막?)층을 형성하고
외단열재를 시공하고 외단열재의 모든 가장자리를 3M 방수 기밀테이핑 작업
이렇게만 시공을 해주어도 준?패시브하우스 정도의 저에너지목조주택이 가능하며
외피에서의 하자는 미연에 방지할수있답니다.
카페 나무집공작소 부재가 소백목조건축연구소? 인 이유가 ?
공부하고 배우고 확인 검증된 것들로 제대로 시공을 하자는 것에서 출발을 했답니다.
2004년 1월에 나무집공작소 카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목조주택 시공기술에 공개와 바른 시공에 장착을
위해서 한길을 가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시 30년만 이길을 가자?라고 맘을 먹고 꾸준히 지내온 세월이 어느듯 20년이 넘었답니다.
하자 없고 튼튼하고 단열과 기밀성이 좋은 목주주택시공 나무집공작소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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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농목수(윤세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부여 오수리 건축주분 모든 공사 완료후
보내오신 메일에 마지막 글 내용입니다.
윤소장님께서도 목조주택을 꿈꾸는 예비건축주분들께
더더욱 희망전도사로서 남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집공작소 소장인 제가 이 업을 접는 그날까지 언제나 초심을 지키며
좀 더 나은 목조주택 시공을 위해서 늘 공부하고 노력하고 정직과 성실 그리고 상시 소통으로
나무집공작소에 의뢰하신 목조건축이 축제의 장이 되게하기 위해서 항상 최산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