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금은 생소한.. 공중전화 라는 팀에서 "홍성민" 이라는 싱어가 이노랠 불렀고
기타리스트 였던 오태호 씨 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오공감 이라는 프로잭트 음반에서 오태호 씨 가 직접 이노랠 불렀죠~
이후에 "홍성민" 씨 가 솔로로 전향해서 발표한곡이 "기억날 그날이 와도" 라는 곡인데 공존의 히트를했었죠...
전왠지... 이노랜 "홍성민" 씨의 조금은 아마추어 같은..그런 느낌의 목소리가 더좋네요...
"홍성민" 씨는 43세 나이로 돌아가셨다네요...
예전 생각이 많이 나는 곡입니다 ... (아...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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