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의 생명수-34>
*일자: 2019년 2월 3일
*제목: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본문: 요15:12-15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 13절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친구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의미할까요?
요한복음 15장 15절에 보면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면 우리를 친구처럼 대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막8:35-38).
마가복음 8장 34절로 38절에는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8장 38절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즉 예수를 위하여(나와 내 말을 위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을 친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배반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증거하고 또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는 것 때문에 환난과 핍박이 올지라도 끝까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순교의 길을 가는 사람)을 친구라 칭하고 있습니다(마10:32-33 << 마10:28).
마태복음 10장 32절로 33절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0장 32절로 33절에 보면 ‘사람 앞에서’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즉 예수를 증거하거나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환난과 핍박이 일어날 때에 환난과 핍박을 일으키는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에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요9:22).
예수님 당시와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세력들을 칭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9장 22절에 보면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마5:10-12, 벧전4:12-16).
마태복음 5장 10절로 12절에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4장 12절로 16절에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6장 9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의 주로 고백할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재물도 주님의 것인데 주님에게 드려진 재물을 내 것이라 생각할 때에 불의한 재물이 되는 것이지만, ‘그 재물을 가지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사용할 때에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마6:19-20 >> 마6:31-34).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 사람들을 영원히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14:1-3 >> 요15:13, 눅16:9).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