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언약형통교회 구본일 목사 260621 주일오전(고전8:5-6=하나님-1)

작성자구원|작성시간26.06.21|조회수3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M4kez8Sc4E


2026년 언약형통교회 주일예배 설교

제목: 하나님-1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어려운 신학 강의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쉽고 분명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깜짝 놀라면 “오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라고 말합니다.

전도를 하다 보면 “나도 하나님 믿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 사람이 말하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산신령을 하나님처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조상을 하나님처럼 섬깁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하나님처럼 섬깁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처럼 섬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세상에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과 한 주 예수 그리스도만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8장 5절~6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1. 세상에는 많은 신이 있지만 참 하나님은 한 분뿐입니다

고린도전서 8장 5절입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여기서 중요한 말씀은 “신이라 불리는 자”입니다.

실제로 신이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많다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수많은 우상이 있습니다.

수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섬기는 신이 다릅니다.

민족마다 섬기는 신이 다릅니다.

사람마다 섬기는 대상이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편 135편에서 우상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합니다.

결국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섬기며 절하고 의지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무지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도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여호와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이방 신들을 섬길 것인가?

엘리야도 갈멜산에서 외쳤습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하십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따를 것인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믿을 것입니까?

권력을 믿을 것입니까?

세상을 믿을 것입니까?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까?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영원을 결정하게 됩니다.


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8장 6절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이 계십니다.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닙니다.

오직 한 분입니다.

그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6장 4절은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입니다.

창조주도 한 분입니다.

만물을 지으신 분도 한 분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도 한 분입니다.

심판하시는 분도 한 분입니다.

구원하시는 분도 한 분입니다.

느헤미야 9장 6절은 말씀합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여러분,

우리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철학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찬양도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주님이십니다

본문은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기독교는 하나님만 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메시아이십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약속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녀서가 아닙니다.

헌금을 해서가 아닙니다.

착하게 살아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의 주로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없는 하나님 신앙은 성경이 말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4. 예수님은 창조 사역에도 함께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단순한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선생님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라고 말씀합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말씀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리고 14절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원래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지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주님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5.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돕는 분이십니다.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인도하는 분이십니다.

위로하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도우십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복음을 믿게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도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것도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오직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은 말씀합니다.

“듣지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합니다.

유대인은 예수가 메시아라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이방인은 예수가 참 하나님이시라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선교가 중요합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전도를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그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유일한 구원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말고,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 분명해지고,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우리의 주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잘 섬겨서

금생과 내생에 약속된 복을 누리는 언약형통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