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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내년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의 제시

작성자chtych|작성시간21.02.21|조회수600 목록 댓글 0

2022년 3월 9일로 예정된 대선이 불과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긴박한 이 마당에 정치권에서도 시민단체에서도 우파 승리를 위한 전략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것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의 일단을 제시해 보려 하오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선승리를 견인할 수 있는 조직 구축하여야

 

내년 대선에서 우파진영이 승리하기 위한 기초조직이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는 현재까지의 정당이나 시민단체 정도의 수준이 아닌 그보다 훨씬 행동력이 뛰어난 응집력 강한 조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당선가능한 빈자리가 많음

 

그런 조직으로 저는 202261일의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중심의 조직을 생각합니다.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가 대거 정치권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부산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선거직은 시장 1, 교육감 1, 구청장 16, 시의원 47, 구의원 181명 총236명입니다. 그 중 국민의힘 소속은 구청장 2, 시의원 5, 구의원 77명 총84명으로 3분의 1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될 수 있는 빈자리가 아주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대선준비조직으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중심 조직 구축하여야

 

3월에 있을 대선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중심의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출마할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다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중심으로 당원 가입운동 벌여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236명이 각자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당원가입운동을 벌여 1인당 평균 100명씩 가입시킨다면 2만명이 넘는 신규당원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가입한 신규당원들을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투표하는 행동대원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당의 체질을 아래로부터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5. 경쟁을 통한 후보자 선출방식 도입하여야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협위원장들의 권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나 교육감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유권자가 제대로 알고 투표한 적이 있었습니까. 누구인지도 모른채 당만 보고 찍은 것이 그동안의 지방선거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분야에서는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이 경쟁을 통하여 발탁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우파진영의 원리인데 유독 정치권에서만 그동안 밀실에서 후보자가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런 방식은 우파적 가치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우파진영의 정치권도 이제는 경쟁을 통한 최고의 인재를 발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야 할 것입니다.

 

 

6. 후보자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은 그동안에는 별도의 학습과 공개적인 경쟁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순한 스펙만으로 유권자에게 제시되었습니다. 이제는 스펙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학습을 통하여 우파적 가치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법규와 예산을 심의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인물들을 선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이 반드시 학습하여야 할 것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현대사, 좌파의 이론 및 역사적 진실, 우파의 이념인 자유주의, 대한민국 법체계 및 문제점, 지방자치단체의 법규 및 예산 집행 과정.

 

 

7. 학습과 토론을 통한 최선의 인물 발탁하는 시스템 갖추어야

 

지금까지 우파시민단체는 시위와 퍼나르기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우파유튜브들도 제각각이어서 연대를 통한 조직화작업에 기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차이들로 갈라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대선에서의 우파진영의 승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유대연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위조직을 학습조직으로 전환하여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좌파가 장악한 상식을 우파가 지배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진지전전략을 펴야 합니다. 학습과 토론을 통하여 지방선거에 출마할 최선의 인물을 발탁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파가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가 최근에 저술한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책 – 자유우파 승리를 위한 전략”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국회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들을 구분하여야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권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들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당협위원장들이 자신과 밀착된 인물들 중에서 공천을 하다 보니 일반 시민들은 전혀 그 과정을 알지도 못하고 참여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제 그 과정을 공개하고 경쟁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기존의 당협위원장들 입장에서는 기득권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므로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경쟁을 통한 최선의 인물을 발탁하는 것은 우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므로 그에 찬성하는 당협위원장도 있을 것입니다.

당협위원장들 중에서 기존방식을 고수하려는 인물들과 경쟁을 통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려는 인물들을 구분하여야 합니다. 후자의 인물들은 좌파와의 이념전쟁에서 시민세력과 함께 싸울 자격이 있지만, 전자의 인물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낡은 세력으로 도태되어야 할 인물로 낙인찍어야 할 것입니다.

 

 

9.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년 부산의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에 대한 학습을 하는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습의 내용은 위 6에서 제시한 것들입니다. 지금부터 내년 6월 1일까지는 15개월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학습과 토론을 통하여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장 뛰어난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협위원장들에게는 그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천하실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직접 출마하든지 아니면 유능한 다른 사람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를 중심으로 대선승리를 견인할 행동대원 모집하여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행동을 할 동기가 있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할 수 있는 행동대원들을 모집하고 이끌어갈 동기가 있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하여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는 분들은 그런 움직임에 무언가 기여할 일거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60대 이후의 실버세대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직접 출마하지는 않더라도 이 역사적인 움직임에 작은 기여라도 하실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작은 기여라도 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형편에 맞는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2021. 2. 21.

 

 

글쓴이 : 최태열(010-3219-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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