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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유시민연합 투트랙 전략

작성자chtych|작성시간26.06.15|조회수104 목록 댓글 0

1. 목표

자유시민연합은 제23대 총선에서 부울경 40개 전지역에서 자유의 전사가 공천받고 당선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투트랙 전략

투트랙이란 한편으로는 체제전쟁에서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들을 양성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후보로 공천받고 당선되도록 하기 위한 유권자조직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3.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교체 대상

현재 부울경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에서 좌파와 싸우는 자유의 전사로 꼽을 수 있는 인물은 몇 명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체제전쟁을 선포하고 다음 총선에서 자유의 전사들을 공천하려는 장동혁 지도부를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들은 교체대상이 되어야 하며, 자유시민연합은 부산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7명 등을 교체대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조경태(사하을), 정연욱(수영), 정성국(부산진갑), 김도읍(강서), 곽규택(서동구), 김대식(사상), 이성권(사하갑) 등이며 기타 북구갑에서 한동훈과의 단일화를 주장한 자들과 좌파와 싸우지 않고 복지부동한 자들을 지적하였습니다.

울산과 경남지역의 국회의원들도 교체대상으로 지적될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4. 교체대상으로 지적된 지역에서 그들을 대체할 새로운 인물의 발굴

교체대상으로 지적된 지역에서 그들을 대체할 새로운 인물의 발굴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까지와 같이 경력이나 인지도로 추천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체제전쟁에서 좌파와 치열하게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로 인정받는 자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정치권에 진출하고자 이름을 알린 인물들 중에서 그런 자유의 전사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 하여 자유시민연합은 자유시민학교를 개강하여 거기에서 학습과 토론을 통하여 자유의 전사를 양성하고 발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5. 자유시민학교의 학습 방식

자유시민학교는 각 기수별로 주1회 2시간 5주로 예정하고 있는데 학습 방식은 강의 시작전 5명 정도가 공동학습교재 100여권 중 임의로 선택한 도서의 독후감을 5분스피치로 발표하게 하고 그후 그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학습과정을 통하여 수강생들의 지적 수준과 이념적 정체성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 기수의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기수에 참가하는 것을 권장할 것입니다.

 

6. 자유시민학교의 수강생

수강생은 다음 총선에 출마를 희망하는 자와 그를 지지하는 조직의 구성원을 우선으로 하며, 지피지기의 학습을 원하는 일반시민도 가능합니다.

교체대상으로 지적한 국회의원들의 지역구에서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 받기를 희망하는 인물들은 많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구청장 및 시의원으로 출마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 우선대상일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그런 분들이 자유시민학교의 수강생으로 학습을 거쳐 자유의 전사로 인정받는다면 공천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7. 실제로 공천을 받기 위한 조건

그런데 자유시민학교의 수강과 추천만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자유시민연합이 과연 그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단체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의 자유시민연합의 위상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자들에게 9번이나 호소문을 발송하였지만 아무도 그에 응하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유시민학교에서의 학습이 공천에까지 이르려면 자유시민연합의 위상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의 건설이 필요한 것입니다.

 

8. 유권자조직의 건설 목표

자유시민연합은 부울경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평균 백명의 유권자를 모집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그 다음으로는 평균 천명의 유권자를 모집하는 것을 2차 목표로 합니다. 자기 선거구에 자유시민연합의 회원인 유권자가 백명은 되어야 그 지역에 출마할 정치지망생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천명이 넘으면 당락에도 영향을 끼칠 만한 단체로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천명의 목표가 달성되면 그 다음으로는 천명씩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9. 어느 트랙을 우선하여야 하는가

자유시민학교를 통한 자유의 전사를 양성하는 것과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의 건설 중에는 후자를 우선하고자 합니다. 다음 총선까지는 1년 10개월이 남았으므로 자유시민학교의 개강보다는 유권자조직의 건설이 보다 시급합니다. 우선 선거구별 백명이 확보되면 그 지역에서 출마하고자 하는 정치지망생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며 그때부터 자유시민학교에 수강생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인원이 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유권자가 천명이 되면 수강생이 경쟁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권자조직의 건설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0. 선거혁명

자유시민연합이 구상하는 이러한 방식이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촤초로 아래로부터의 선거혁명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좌파는 시민단체 활동경력이 정치권으로 진입하는 하나의 경로로 자리 잡았는데 비하여 우파는 그런 경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장동혁 지도부가 등장함으로써 그럴 가능성이 생겼다 할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대다수가 좌파와 싸우는 자유의 전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들 대다수는 자리를 보전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웰빙족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대체하여 새로운 자유의 전사들이 공천받고 당선되어 좌파와 싸워 승리하여야 하는 것이 오늘날 우파진영의 역사적 과제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아래로부터 자유의 전사를 양성하고 공천받게 하고 당선시키는 것은 선거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1. 선거혁명을 우리가 이루어 봅시다.

자유시민연합은 다음 총선에서 부울경 40개 전지역에서 자유의 전사를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받게 하고 당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투트랙 전략을 실행하려고 하는데 그 중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을 건설하는 것이 우선 됩니다. 그 후에 교체대상지역에서 공천받고자 하는 희망자들을 자유시민학교에서의 학습을 통하여 자유의 전사로 양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선거혁명이라 부를 만하며 이 일을 우리가 해 내자는 것입니다.

 

12. 자유시민연합 회원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현재 자유시민연합은 지도위원 50명, 실행위원 20명으로 구성된 동심회가 중심이 되어 있고, 재정위원 60명, 단체회원 38명, 고문 37명(119명 중 정회원 및 단체회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 등 총 205명의 회원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 한분 한분이 합심하여야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바라는 선거혁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체제전쟁에서 좌파와 싸워 승리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번영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6. 6. 15.

 

 

글쓴이 : 자유시민연합 대표 최태열. 010-3219-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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