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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8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자유시민연합의 조직화 방안

작성자chtych|작성시간26.06.20|조회수133 목록 댓글 0

1. 체제전쟁에서 우파가 승리하기 위한 3단계 전략

 

좌파와의 체제전쟁에서 우파가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첫째 지피지기의 학습, 둘째 선거구별 조직화, 셋째 조직을 가동한 투표라는 3단계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파진영은 좌파에 비하면 학습과 조직화 양 측면에서 너무나 부족합니다. 학습도 부족하지만 특히 조직화에 대한 훈련이 거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 조직 외에는 우파진영에서 어느 정도라도 제대로 된 조직화가 되어 있는 곳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 조직의 3요소

 

제대로 된 조직이 되려면 가치, 사람, 돈의 세가지 요소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공조직이나 기업이라면 그런대로 조직화가 되어 있지만 그 이외의 민간 차원에서 그런 조직의 3요소를 갖추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좌파의 조직화

 

좌파는 조직화의 훈련을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마르크스가 1848년 공산당선언에서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외친 이후부터 인터내셔널을 건설하였습니다. 마르크스가 주도한 제1인터내셔널과 엥겔스가 지도한 제2인터내셔널을 거쳐 레닌이 창설한 제3인터내셔널(코민테른)에 이르러 세계적 차원에서 공산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인도 코민테른의 지도를 받아 상해임시정부의 국무총리를 맡은 이동휘가 레닌으로부터 상해임시정부의 공산화 자금으로 수십만루블을 제공받았습니다.

한반도에서는 1925년 박헌영, 조봉암 등이 참여한 조선공산당이 창당된 이후 수많은 조직을 건설하여 일제에 저항하고 공산혁명을 완수하려 하였습니다.

 

해방 이후에도 6.25전쟁 이전에는 남로당으로 조직적인 활동을 하면서 대구10월폭동, 제주4.3사건, 여순반란사건 등의 내전을 일으켰으나 6.25전쟁을 통하여 공산당의 악마성을 경험한 한국인들이 더 이상 좌파를 지지하지 않게 되자 그들은 통혁당, 인혁당, 중부지역당 등의 지하당을 건설하여 명맥을 유지하였습니다. 80년대 후반에 접어 들면서 서울법대 82학번인 김영환이 창설한 민혁당이 학생운동권을 장악하여 자생적 주사파가 양성되었고 그들이 전대협과 한총련을 조직하여 혁명적 공산주의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들은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게 충성맹세를 하였고 북한을 민주기지로 삼아 남한에서 미군을 쫓아내고 공산혁명을 완수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정치권으로 받아들인 자가 김영삼입니다. 김영삼부터 시작하여 정치권으로 진입한 공산주의자들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을 거쳐 이재명 정권에서는 공조직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4. 그동안 우파의 조직화가 안 된 이유

 

우파는 개개인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데 비하여 좌파는 정부가 민간을 통제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 댓가는 자유의 박탈입니다. 한국인 전체를 놓고 보면 우파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도 각종 선거에서 우파가 패배하는 것은 좌파는 조직화가 잘 되어 있는데 반하여 우파는 조직화가 거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파가 조직화가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라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공조직을 장악하여 반공을 내세우면서 좌파를 압도하였기 때문에 사적 영역에서 조직화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우파 인사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간섭받지 아니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추구하므로 특정 조직에 가입하여 통제받는 것을 싫어 합니다. 확실한 우파인데도 자유시민연합의 회원으로 가입하라고 하면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아서 투표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는 조직화가 되지 않습니다.

 

 

5. 지금 우파의 조직화가 필요한 이유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공조직과 대부분의 사조직을 좌파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좌파는 모든 선거에서 조직을 가동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여 우파는 조직화가 거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투표를 개인이 하도록 맡겨 놓고 있어 전체 인구수로는 우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각종 선거에서 좌파에게 패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파도 선거구별로 조직화하여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6. 자유시민연합의 그 동안의 할동

 

자유시민연합(이하 “자시련”이라 함)은 2022.8.25. 국민의힘 부산시당사에서 160여명의 회원으로 창립하였습니다. 자시련은 2024년 4월의 제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국민의힘이 1석을 제외한 17석을 차지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였으며 그 활동을 “제22대 총선백서”라는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자시련은 2024년 10월의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2%라는 큰 차이로 승리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국민의힘 후보로 64명을 공천에 반영하도록 당에 정식 공문으로 추천하였으며, 구청장 후보 11명, 시의원 후보 23명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하여 그들 중 구청장 7명, 시의원 17명이 당선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7. 자시련의 조직화 현황

 

자시련은 위와 같이 나름대로 우파진영의 승리를 위한 활동을 하였으나 아직 조직적 기반은 허약합니다. 월회비 만원을 내겠다고 약속한 정회원은 120명에 이르나 살제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은 30여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함께 활동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한 동심회 회원은 70여명에 이르나 실제 참가하는 인원은 20명 이하입니다.

 

 

8. 자시련의 새로운 목표

 

자시련은 2028.4.12.로 예정된 제23대 총선에서 부울경 40석 모두를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로 인정받은 이들이 공천받고 당선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세웠습니다.

 

 

9. 교체되어야 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자시련은 부산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교체 대상으로 7명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은 조경태(사하을), 정연욱(수영), 정성국(부산진갑), 김도읍(강서), 곽규택(서동구), 김대식(사상), 이성권(사하갑) 등이며, 그 이외에도 북구갑에 출마한 한동훈과 박민식이 단일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자들과 좌파와 싸우지 않고 복지부동한 자들을 교체대상으로 거론하였습니다.

울산과 경남의 국회의원들 중 교체대상이 되는 의원들도 조만간 공개할 것입니다.

 

 

10. 교체대상지역에 새 인물들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

 

교체대상인 의원들을 대체할 새 인물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들을 인지도나 경력만 보고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공천받고 당선된 자들 중 좌파와 제대로 싸우는 자가 거의 없지 않습니까.

자시련의 기준은 확실합니다. 체제전쟁에서 좌파와 치열하게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들이 국회로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장동혁 지도부를 흔들거나 한동훈을 지지하는 자들도 모두 공천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그런 가치관과 실천력을 갖춘 인물들을 어떻게 찾겠습니까?

자시련은 자유시민학교를 개강하여 학습을 통하여 자유의 전사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요시다 쇼인과 후쿠자와 유키치에게서 배운 이들이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동량이 되었듯이 자유시민학교에서 학습한 자유의 전사들이 좌파와 싸워 승리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줄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11. 장동혁 지도부는 자유의 전사들을 공천하려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체제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갖고 있고 이 싸움에서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들을 공천하려 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진숙과 김태규를 단수공천한 것과 북구갑에서 인지도에서 현격하게 뒤지는 이영풍을 박민식과 경선에 붙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공천기준을 유지하려면 다음 대표 선거에서 장동혁 지도부가 연임하여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선전과 투표지 부족사태를 계기로 2030이 중심이 된 거리의 투사들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연대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장동혁 지도부는 건재할 것입니다.

 

 

12. 자시련은 자유의 전사들을 공천받게 하기 위한 유권자조직의 건설을 목표 합니다.

 

자유시민햑교에서의 학습을 통하여 자유의 전사들을 양성한다 하더라도 그들을 공천받게 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을 지지하는 유권자조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평균 천명 정도의 자시련 회원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선거구별 평균 천명의 유권자조직이 건설되고 그들이 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투표에 임한다면 당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선거구별 백명 정도의 회원의 성명과 가입정당이 공개되면 출마희망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천명이 되면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할 정도의 영향력 있는 단체가 될 것입니다.

 

 

13. 자시련 회원 자격의 부여

 

지금까지 자시련의 회원은 본인의 구두 약속에 따라 인정하였습니다. 약속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더 이상 그런 방식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실천력 있는 조직으로 인정받으려면 악속을 지키는 회원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자시련의 회원 자격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기준으로 부여될 것입니다.

 

 

14. 자시련 회원의 구분

 

자시련의 회원은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구분합니다. 정회원은 월회비 만원 자동이체 또는 연회비 12만원 일시납을 한 분입니다. 일반회원은 회비납부는 어려워도 우파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분입니다.

정회원 중 자시련의 행사에 가급적 참여하는 분을 지도위원이라 칭합니다. 지도위원이 자시련의 핵심 지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 중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을 재정위원이라 칭합니다.

일반회원 중 자시련의 행사에 가급적 참여하는 분을 실행위원이라 칭합니다.

지도위원과 실행위원으로 구성된 조직이 자유시민연합 동심회이며 2026.4.11. 창립을 하였고 월1회 월례회를 가지고 당월에 생일이 도래하는 회원들을 축하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심회의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상임고문님도 포함됩니다.

일반회원 중 지인들에게 함께 투표하도록 권유하겠다는 분을 단체회원, 혼자 투표하겠다는 분을 개인회원이라 칭합니다.

 

 

15. 고문

 

자시련은 우파적 가치의 실현에 공감하며 경륜과 사회적 지위를 갖춘 분들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임고문 7명과 일반고문 112명 등 총 119명입니다. 고문님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지도위원, 재정위원, 실행위원, 단체회원, 개인회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6. 자시련 회원 확보 목표

 

자시련은 지도위원, 재정위원, 실행위원, 단체회원, 개인회원 모두 포함하여 2026년 8월말까지 부산의 국회의원 선거구별 평균 백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2026년 12월말까지 평균 천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에는 각자의 약속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것입니다.

 

 

17. 투트랙 전략

 

자시련은 한편으로는 자유시민학교에서의 학습을 통하여 교체대상인 국회의원들을 대체할 새 인물들을 양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을 지지할 유권자조직을 건설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그 중 후자를 우선할 것입니다. 8월말까지 선거구별 평균 백명의 조직 건설이 당면 과제이고 그것이 달성되면 자유시민학교의 수강생을 적극적으로 모집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의 각종 선거에 한번이라도 출마해 본 경험을 가진 분들이 우선 대상이 될 것입니다.

 

 

18. 열명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시련의 목표에 공감하시고 그것의 실현에 동참하려는 분들은 우파로 인정되는 지인 열명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양식을 기록하여 사진 찍어 대표에게 전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은 자유시민연합의 개인 회원으로 공개될 것입니다. 공개를 거부하는 분은 제외하셔야 합니다.

그 분들에게 자시련의 취지와 활동을 몇 번 보낸 후에 회원 구분을 설명하시고 지도위원, 재정위원, 실행위원, 단체회원, 개인회원 중 선택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명단 제출의 1차 기한은 2026.7.10.(금)까지입니다. 7.11.(토)에는 동심회 7월 월례회 예정입니다. 대표는 보내주신 명단을 선거구별로 집계할 것입니다. 선거구별 평균 백명이 되면 부산 전체로는 1,800명이 됩니다. 이것이 조기에 달성되어야 다음 단계로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19. 결어

 

국민의힘이 자유의 전사들로 채워져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그렇게 바뀌려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지인 열명과 함께 자유시민연합이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실천하는 조직적 훈련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장동혁과 김민수가 건재하여야 자유의 전사들이 공천받을 수 있습니다. 장동혁과 김민수가 건재하려면 국민들과 당원들이 지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부산을 기점으로 부울경 전체에 그런 유권자조직을 건설하면 지킬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봅시다.

 

 

2026. 6. 20

 

 

글쓴이 : 자유시민연합 대표 최태열. 010-3219-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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