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종합사회복지관, 주민이 만든 마을축제 ‘함박모락’ 27일 개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6.06.04 17:39
- 수정 2026-06-04 17:40
함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대호)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마을축제다.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함박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체험부스, 먹거리, 놀거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부스에서는 △거울 키링 △비즈 팔찌, 반지 △이끼테라리움 △걱정인 △양말목 키링 △천연 소프넛 물비누 △커피컵 틸란시아 만들기와 △낱말퀴즈 맞추기 △함나바다(아나바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인 레표시카 샌드위치를 비롯해 커피·음료·어묵꼬치·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다.
놀거리로는 투호·공기놀이·제기차기·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대회가 열리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주민 화합을 위한 OX 퀴즈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놀거리 종목은 복지관 내방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김대호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함박모락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첫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www.imedia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