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편집부
- 승인 2026.06.10 11:01
- 수정 2026-06-10 11:01
밀알복지재단이 2026년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 대상자를 모집한다.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은 맞춤형 유모차를 지원해 중증 장애아동의 물리적 이동 제약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중증 장애아동 500명으로, 신장 115cm 이하·체중 25kg 이하(의료기기 포함 최대 40kg)의 아동이다.
지원되는 맞춤형 유모차는 장애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의료적 필요를 고려해 제작됐다. 상체를 완전히 눕힐 수 있는 ‘풀플랫(Full-Flat)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췄으며, 인공호흡기와 산소통, 흡인기(석션기) 등 필수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탑재할 수 있는 전용 거치 공간도 있다. 스스로 앉아 있기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며 외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밀알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 가정에는 8월 중 유모차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누리집(www.mir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오는 9월 서울 지역에서 유모차를 지원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전달식과 가족 참여형 산책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www.imedialife.co.kr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