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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27개교에 조성

작성자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작성시간26.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27개교에 조성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6.06.12 12:10
  •  수정 2026-06-12 12:10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설치 학교 27곳에 ‘장애학생 정서·행동 지원 공간’을 마련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행동 형성을 돕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행동중재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학교는 특수학급 설치교 22곳과 특수학교 5곳 등 총 27개교다.

 

각 학교는 유휴 공간·복도·특수학급 및 일반교실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정서·행동 지원 공간을 조성한다.

 

해당 공간은 심리적 안정 및 관찰 공간, 다감각 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위기 행동 발생 시 긴급 지원과 신체 휴식·감각 조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별 행동중재 지원 계획과 연계해 보편적 행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개별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동중재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생활(https://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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