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구룡리 작성자심현|작성시간07.11.20|조회수15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구룡리는 경지만 수몰되고 면소재지가 그대로 남았지만 문화마을이 조성되면서 옛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제천과 청풍을 잇는 교통의 요지가 구룡리라고 할 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