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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영 공개 Q&A

[컴팩트 p.5-26] 유의적 위험(SR)과 중요왜곡표시위험(RMM)의 평가 선후 관계

작성자정웅|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우리경영아카데미, 2026-04-12)

 

<질문>
안녕하세요. 유의적 위험(SR) 개념을 공부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교재 p.5-26 상단 표를 보면 위험의 평가 흐름이 (고유위험요소 → 고유위험) × 통제위험 → 중요왜곡표시위험(RMM) → 유의적 위험(SR)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책에 유의적 위험(SR)은 중요왜곡표시위험(RMM) 중에서 결정되는 것이고 통제위험(CR)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헷갈리는 부분은 평가의 선후 관계입니다. RMM = IR × CR이므로 두 가지가 모두 고려되어야 도출됩니다. 그런데 RMM 중에서 SR이 결정된다는 문장과 교재 흐름을 보면 RMM이 먼저 평가된 이후에 SR을 식별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SR은 통제위험(CR)을 고려하지 않고 고유위험(IR)만으로 결정된다고 하셨는데, 논리상 SR이 최종 RMM보다 먼저 평가되는 것인지요?

 

교재 p.5-26의 흐름을 (고유위험요소 → 고유위험 → SR 우선 식별) × 통제위험 → 중요왜곡표시위험(RMM) 도출로 생각해도 될까요?

  1. 유의적 위험은 중요왜곡표시위험보다 작은 범위이며, 통제위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유위험요소로 식별·평가된다.
  2. 내부 테스트를 통한 통제위험을 설정한다. (1, 2는 각각 분리하여 식별 및 평가한다)
  3. 마지막으로 RMM을 식별 및 평가한다.

맞다면 마지막으로 RMM 중 SR이 있는지 결정하여야 한다라는 문장은 시간적인 평가 순서(RMM 완료 후 SR 평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SR이 RMM에 속해 있다(부분집합)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일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손보승입니다.


감사에서의 대전제는 RMM의 평가는 계속 변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꼭 기억하시면서

  1. RMM은 IR을 통해 잠재적으로 설정하며, 추후 ToC를 통해 확정되며 ToC를 하지 않는 경우 RMM = IR로 간주합니다. (CR = 100%)
  2. IR은 고유위험요소에 의하여 결정되며 발생가능성과 금액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3. IR 평가 시 상단에 있는 위험을 SR 즉 유의적 위험으로 보고 별도로 감사절차를 수행합니다.

수업시간에 말씀드렸듯 RMM은 ToC가 끝나야 도출됩니다. 따라서 위험평가절차에서는 CR을 고려하고 싶어도 고려할 수 없기에 잠정적인 RMM입니다.

SR의 경우 기준서에서 정의를 보면 식별된 RMM으로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CR과 관계없이 SR이라면 무조건 RMM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해가 아니라 기준서상 정의이기에 논리와는 상관없습니다.)

RMM이 먼저 평가되고 SR을 평가한다는 표현은 일부는 맞는 말이고 일부는 틀린 말일 수 있습니다. 감사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선후관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고유위험요소 → 고유위험 → SR 우선 식별) × 통제위험 → RMM 도출의 흐름으로 무조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문장이 정확합니다. 선후관계(시간적 순서)는 기준서에서나 실무적으로나 중요하지 않으며, 기준서상 정의상 SR이 RMM으로 ~라는 내용이므로 RMM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RMM 중에서 SR이 식별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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