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영아카데미, 2026-03-18)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 연습문제8 물음1(감가상각비에 대한 실증절차)에서 취득일자가 주어져야 한다는 내용은 이해가 갑니다. 다만 명세서의 정보만으로는이라는 문장에 꽂혀서, 추가적으로 입수한 자료(추정내용연수, 상각방법, 상각률) 또한 명세서에 추가되어야 한다고 처음 문제를 풀 때 적용시켰는데(그래야만 명세서만 활용해서 적절한 감가상각비 계산이 가능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5년 기출 문제6 물음3에서 a. 사업자번호가 FK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이때는 고객 테이블에서 사업자번호가 PK임을 가정한 것인가요? 여기까지는 너무 딥하게 생각 말고 JOIN을 위해서 사업자번호가 FK로서 존재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b. 고객 테이블에서의 부정위험을 테스트하기 위함이기 때문에(고객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고객 테이블을 기준으로 두고 상태가 결합되는 Right JOIN을 선택했는데, JOIN 후에 효율성을 위해서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는 것(상태 외의 열)까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손보승입니다.
- 국어적인 이슈인데 명세서 아래에 있는 내용은 회계정책에 대한 정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명세서의 정보만으로는 계산이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발문을 보면 추가적으로 요청해야 하는 열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정답을 가르는 포인트가 될 수 없습니다. 실전이라고 가정해도 출제자가 의도 파악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점수를 부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를 잘 읽고 출제의도를 잘 파악하셔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2a. 다른 설명이 없더라도 사업자번호가 FK인 것은 아셔야 합니다. 일련의 번호로만 구성되어 있고, 사업장별로 사업자번호가 부여된다는 것(즉, 중복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FK로 인식해야 문제가 풀립니다. 따라서 기본 전제입니다.
2b.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는 건 그 이후의 문제이기에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말씀주신대로 고객의 상태 파악이므로 제거하는 것은 그다음 스텝입니다.
두 질문 모두 출제자의 의도 파악이 이슈인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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