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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iy|작성시간01.02.05|조회수40 목록 댓글 0
전..올해 2학년이 되는..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수학통계학부생 입니다....
제가 처음 학교에 들어올땐...교사를 하겠단 마음으로 왔었거든여...
근데..교직이수도 못하고..(저흰 사범대가 아니라서 전체에서 4명 에게만 교직이수가 주어지져....)..해서 무리가 있지만 대학원엘 가서라도 꼭 교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1학년땐 놀았지만 2학년때부턴 열심히 한다는 각오로 방학중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바로 해석학이져...
와...정말 말이 안나오데여...
단순히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 학문이라 그런지 (더구나 원서로 배우는거라..)전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제 꿈인 교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겨우 2학년이 배우는 걱도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3,4학년 공부를 할것이며..대학원에 가서는 어떻게 공부를 할수 있을까...
또...대학원에 가는것이 시간낭비,돈낭비라는 생각도 들었져...
사범대를 갈껄..그럼 대학원 안가도 되는데...

그러던 중에 공인 회계사라는 것에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직업에 대해 대단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져...
제가 통계학과를 가서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거나..아님 전과을 해서라도 cpa가 되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고민이 되네여...
회계사 시험이 맘만 먹느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거라 들었거든여...
더구나 그 시험은 전체 합격률의 3/4 이상이 일부 상위권 대학이차지한다는 점도 걱정 되구여...
또 전 비전공자라서 지금 생각한대로 전과나 복수전공을 하더라도 과연 효율적(?) 으로 공부할수 있을까 우려가 됩니다...
물론 어떤 공부나 쉬운건 없겠져...
또..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것두여...

그치만 제가 고 싶은건 객관적으로 저처럼 비 전공자가 학교수업과 학원수업을 병행했을때 얼만큼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을까..이져...
더구나 제가사는곳은 부천이고 학교는 인천이고(인하대) 학원은 서울로 다녀야 하는데 왔다갔다 걸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아님 그냥 수학을 전공해서 교사가 되는게 더 나을까여...?
물론 제 생각과 판단에 맞길 일이지만 우문 현답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 멜은 parkin2077@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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