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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교

천국백성의 영적예배 (롬 12:1-2)

작성자임금택|작성시간26.06.13|조회수26 목록 댓글 0

천국백성의 영적예배

 

본 문 / 로마서 12장 1∼2절 (로마서 55)

주 제 / 죄와 진노로부터 구원받고, 거룩함으로 가꾸어지는 천국백성은 영적예배를 해야 한다.

작성일 / 2026년 6월 14일. (№ 26-24)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천국백성을 영적생활 (12:121)

 

로마서 111구원의 복음 이론편이고, 로마서 1216구원의 복음 실천편이라 했다. 우리는 죄와 진노 아래 있었지만, 은혜로써 구원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거룩함으로 가꾸어지고 있는 천국백성이다. 그러면 천국백성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구원의 복음 실천편은 바로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가르침이다. 로마서 12천국백성의 영적생활에 대한 가르침이다. 로마서 13천국백성의 사회생활에 대한 가르침이다. 로마서 14천국백성의 자유와 한계에 대한 가르침이다. 로마서 15113천국백성의 한 몸 됨을 가르친다. 그리고 로마서 151433바울의 선교관과 로마방문 계획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로마서 16에서는 초대교회의 일꾼들 소개와 마지막 인사이다. 오늘은 천국백성의 영적생활에 대한 첫 번째 가르침이다.

 

 

천국백성을 향한 바울의 권면 (12:1a)

 

로마서 121a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12:1a). 그러므로 권하노니 .”라고 한다. 여러분은 로마서 111장을 통해 구원의 복음을 배웠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배운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란 뜻이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라고 한다. “지금부터 말하게 될 나의 권면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란 뜻이다. 엄마는 사랑하는 자녀가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육을 한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당신의 자녀들이 천국백성답게 가꾸어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바울을 통해 훈육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구원받은 천국백성은 로마서를 통한 바울의 권면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 ‘꼰대의 잔소리로 들으면 안 된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나를 천국백성답게 가꾸시려고 훈육하시는구나!” 이런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은 건강해지고, 우리의 인격과 품격은 예수님을 닮아갈 것이다. 결국 천국에 딱 어울리는 사람으로 가꾸어질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훈육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서 한층 더 천국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가꾸어지길 바란다.

 

 

영적 예배를 하라. (12:1b)

 

로마서 121을 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바울의 첫 번째 권면은 영적예배이다. 여기서 영적이란 말은 로기코스인데, 로고스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러니 영적예배라 함은 말씀에 의한 예배’, ‘이성적인 예배란 뜻이다. 바울은 구원받은 천국백성은 말씀에 의한 예배’, ‘이성적인 예배를 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 어떤 예배가 말씀에 의한 예배’, ‘이성적인 예배’, ‘영적예배일까?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한다.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예배가 영적예배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구약시대의 예배는 짐승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예배였다. ‘이나, ‘염소를 잡아서 피를 쏟고, 몸을 쪼개어서, 불에 태워 드렸다. 그래서 예배할 때마다 짐승들의 비명소리와 피비릿내가 있었다. 그런데 신약시대의 예배는 짐승들의 비명소리와 피비릿내가 없다. 몸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쪼개고 피를 쏟아 제물로 드림으로써 우리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7:27; 9:28). 그래서 몸을 드려 예배하지 않는다.

그런데 바울은 우리의 몸을 제물로 드리라고 한다. 다시 구약시대로 돌아가자는 뜻일까?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이 여기자는 말일까? 그렇지 않다. 여기서 몸을 드림이란 피를 쏟고 몸을 쪼개어 드림이 아니다.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한다. 죽여서 드리지 말고, 산 채로 드리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제물로 드리라는 뜻이다. 몸을 쪼개고 피를 쏟아 제물로 드리는 예배는 물적예배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제물로 드리는 예배는 영적예배이다. 은혜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천국백성은 영적예배를 해야 한다는 권면이다.

 

물적예배는 정해진 장소에서만 가능한 예배이다. 그러나 영적예배는 정해진 장소가 따로 없다. 성도가 교회에 있으면 교회가 곧 예배당이다. 성도가 가정에 있으면 가정이 곧 예배당이다. 성도가 일터에 있으면 일터가 곧 예배당이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제물로 바칠 양을 끌로 제단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예배했다. 그렇지만, 신약시대 성도들은 자신이 있는 그 곳에서 자신의 삶을 제물 삼아 예배를 한다. 사마리아여인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예배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어디서 말고 어떻게를 말씀하셨다. 영적예배를 말씀하셨다(4:1924). 바울은 예수님에게 배운 예배를 가르치는 것이다.

 

 

영적예배를 위한 방안 (12:2)

 

로마서 122을 보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바울은 영적예배를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여기서 이 세대라 함은 세상풍조를 가리킨다. 특히 물적예배를 선호하는 풍조를 가리킨다. 로마교회 성도들이 보고 배운 예배는 양이나, 염소나, 소를 잡아서 피를 쏟고 몸을 쪼개고 불에 태워 신께 바치는 예배였다. 심지어 사람의 몸을 쪼개고 피를 쏟고 불에 태워 신께 바치는 예배도 심심치 않게 보았다. 이런 세상풍조를 본받지 말아야 영적예배에 임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헌금을 많이 바치면 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헌금을 많이 바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 세대를 본받는 사람’, ‘물적예배를 선호하는 사람이다. ‘예수 따름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 닮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예수님처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섬기는 자리를 즐거워하게 하소서이렇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이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다. ‘영적예배를 선호하는 사람이다. 우리 영광교회 성도들은 헌금 많이 하는 예배보다, 예수님 배우는 예배, 예수님 닮는 예배를 즐거워하길 바란다.

 

둘째,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뜻이다. 예전에 가졌던 인격으로는 물적예배를 벗어날 수 없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예수를 배우고, 예수님을 닮는 영적예배에 임할 수 있다. 그러려면 말씀을 읽고 배우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영성과 인성을 배울 수 있다. 기도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영성과 인성이 우리 안에 정착된다. 이렇게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영적예배를 올리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영광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자리에서 예수의 영성과 인성이 거듭나길 바란다.

 

셋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뜻을 오염시키는 주장들이 많다는 뜻이다. 이단, 사이비, 유사기독교가 성행하여서 성도들의 신앙을 마구 흔들 것이니, 아무 주장이나 받아들이지 말고, 무엇이 선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별해야 영적예배에 임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영적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구원받은 천국백성들에게 주는 바울의 첫 번째 권면은 영적예배이다. 로마서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배운 사람이라면 이제 물적예배말고 영적예배를 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우리 영광교회 성도들은 물적예배를 통해 바알을 만나는 성도가 아니라, ‘영적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기도>

하나님 우리 영광교회 성도들, 구원의 복음을 배운 성도답게 물적예배를 멀리하고, ‘영적예배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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