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손 김상근 입니다.
청풍김씨는 경순왕의 태자 후손입니까 4자 은열의 후손입니까
김순웅 대장군께서 태자의 차자로 밝혀지고 몇년전 대법원 판결도 있었는데 이번 발간될 족보에 어떻게 기술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989년 발간된 기사보까지
경순왕(897~978) - 은열 - 정구 - 계삼 - 한공 - 수서 - 영고 - 순웅(932~1015)
이렇게 되있는데 경순왕과 김순웅대장군의 생몰년은 삼국사기나 고려사에서 보듯이 36세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사보의 오류는 명백하다고 보입니다.
갑인보, 진신보, 신라삼성연원보 , 경주김씨족보 등을 참고할때
경순왕(897~978) - 마의태자 - 순웅(932~1015) - 인위 - 원정 - 지예 - 순부 - 영유 - 의공 - 광준 - 남미 - 뢰 - 이청 - 대유(시조님)
이렇게 기술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며칠전에 대종회에 전화를 걸어 문의한 결과 아직도 결론을 못내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족보 발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청풍김씨 후손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카페회원님들도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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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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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든든이 작성시간 10.05.06 시조 이전 상대(경순왕-시조)의 혼란은 맥을 같이 하는 경주김씨 문중에서 제기되어 지난 2000년 경주김씨에서는 '김상근'님글대로 수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주김씨의 수정보 대로 따르자면 계림군(균)은 조선개국공신인데 시조공과의 세대차이가 별로 없어 우리 문중에서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대로 수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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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든든이 작성시간 10.05.06 이 상대 수정 건은 우리 문중에게는 엄청난 딜레마입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지만 문중에서 잘 처리할 것으로 보고 있기에(논란중)....주시하고 있습니다. 잠곡(육)공께서 족보를 만드실때 시조공이후는 명확하기에 잘 하셨지만... 시조공이전은 명확한 문건이 없어 각각의 소문중에서 전해 내려온 것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오류(?)가 만들어 진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