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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랑방이야기

소낙비가 내린 다음날 ~~~

작성자김준식(양평)|작성시간26.06.12|조회수22 목록 댓글 0

집  주변을  둘러  봅니다  

소낙비가  내려서  그런가  작물들이  기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른봄에  새집을 만들어  주었는데 

박새가  몇날 몇일  들락날락  간을  보더니 

마음에  안  들었는지   포기  하네요

내년에는  입주  하겠지요  

심심해서  시간날때마다  통나무  끌어안고   나름  작품을 

만들어  보았어요

연통에  개구리들이  인기척에 

물속으로  숨네요

마늘  수확을  다  했으니  

참깨을  심어야  하는데 

아직도  가뭄이  심해서 

충분한  비가  왔을때  심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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