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11일 날 복귀했는데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당 헐헐
오늘 이등병의 날 행사라서 겜방왔습니다.
이등병 주제에 주머니 손꽂고 다리 꼬아가면서 오른손으로 담배피고 있습니다
겔겔겔
휴가때는 별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책도 좀 읽고
친구도 좀 만날까 했는데
아버님이 회사 단체여행으로 금강산에 떠나시고 동생도 없고 하니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싸돌아 다니기 영 죄송하더라구요
군대에서 월급 받은거로 ^^;
(요즘 군대 월급 많이 올라서 훈련소부터 받은거 모으니 한 5~6만원되더라구요)
어머니랑 실미도 보러가구
복귀 전날에 아버님 돌아오셔서
같이 아버님 사오신 술 같이 마시면서 밤새 군대 ㅎㅎ 이야기 나누고 했습니다.
(술이름이 "이름난 술"이더군요 ㅎㅎ 네이밍 센스 왕입니다요)
참 좋았었던거 같내요 ^^
뭐 충실하게 보냈냐며느 모르겠지만 말이지만 즐거웠습니다.
내일이면 또 일상이 시작됩니다.
잘해갈 수 있도록 또 탄약 빵구 안나길 빌어주세요 ㅎㅎ
(실은 벌써 장부상에 1466발이나 빵구 났습니다 어쩔려나 룰루 랄라~)
오늘 이등병의 날 행사라서 겜방왔습니다.
이등병 주제에 주머니 손꽂고 다리 꼬아가면서 오른손으로 담배피고 있습니다
겔겔겔
휴가때는 별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책도 좀 읽고
친구도 좀 만날까 했는데
아버님이 회사 단체여행으로 금강산에 떠나시고 동생도 없고 하니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싸돌아 다니기 영 죄송하더라구요
군대에서 월급 받은거로 ^^;
(요즘 군대 월급 많이 올라서 훈련소부터 받은거 모으니 한 5~6만원되더라구요)
어머니랑 실미도 보러가구
복귀 전날에 아버님 돌아오셔서
같이 아버님 사오신 술 같이 마시면서 밤새 군대 ㅎㅎ 이야기 나누고 했습니다.
(술이름이 "이름난 술"이더군요 ㅎㅎ 네이밍 센스 왕입니다요)
참 좋았었던거 같내요 ^^
뭐 충실하게 보냈냐며느 모르겠지만 말이지만 즐거웠습니다.
내일이면 또 일상이 시작됩니다.
잘해갈 수 있도록 또 탄약 빵구 안나길 빌어주세요 ㅎㅎ
(실은 벌써 장부상에 1466발이나 빵구 났습니다 어쩔려나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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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접바바 작성시간 04.03.17 ㅋㅋ 건강히 잘 계시는듯하군요.. 제 칭구가 금강산사업 관련된 곳에서 일하는데, 북한 최고급 담배라며 한갑 갖다주더군요. 이름이 '단오' --;; 맛은 영 꽝이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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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진엉아 작성시간 04.03.17 ㅎㅎ 빵구 나면 다시 빵구 때우면 되지용.. 잘 때우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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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도 작성시간 04.03.17 사격 교관한테 차자가서 사정을혀. 10발씩 쏠거면 5발만소구 10발쐈다구 허위보고서 올려달라구해..ㅋㅋ 아니면 그냥 계속 장부상에만 맞는걸루 놔두고 신입들어오면 인계하는거지뭐..ㅋㅋ 아마 그게 한10년쯤 모인걸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