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똘이네 식구가 드디어 덴버(Denver) 시내 관광을 결행하였습니다.
여기 온지 두달만에 자신감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시내로 진입하였습니다.^^
오늘 시내 운전하느라 좀 진땀 뺐습니다.. ㅋ
이곳 콜로라도(Colorado)주는 미국에서는 시골에 속합니다.
전체 인구는 약 400만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약 3배 정도 됩니다. 땅은 큰데 사람은 적지요.
덴버 시는 콜로라도주의 주도 입니다. 미국에서의 주(State)는 '나라'에 해당하므로, 우리나라로 치면 '수도'입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골든(Golden) 시는 덴버 시의 위성도시에 해당됩니다.
덴버 시 인구는 55만명 정도 되어서 별로 안 크다 싶었는데, 오늘 시내 탐험 결과, 예상보다 큰 규모에 좀 놀랐습니다. 사실 주변 위성도시까지 포함하면 20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20번째 정도 큰 도시입니다.
자~~ 그럼 덴버 시내 모습 한번 보시지요...
시내 백화점 안입니다. 의자가 많고 넓어서 아저씨들이 아줌마 기다리다 자고 있습니다. -_-
피아노 치던 할아버지 실력이 대단했습니다...정말로..
우리도 백화점 안에서 쉬다가 찰칵~
콜로라도주 청사 건물입니다. 100% 황금으로 된 돔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거...
비싼 건물 앞에서 우리도 사진 한장..
멀리 뾰족한 탑을 가진 건물이 덴버 시청입니다. 시청도 꽤 멋집니다.
다시 주 청사 앞에서 찰칵...
주 청사 앞으로 시내 빌딩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16번가 입구입니다. 서울의 명동에 해당됩니다. 사람들이 다니기 쉽게 차량 운행 안됩니다.
단, 공짜 순환버스와 마차, 전철은 허용됩니다.
덴버 시 전철 입니다. 시내 구간에서는 전차처럼 운행합니다. 시 외곽에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철도위에서 운행합니다.
시내에서는 사람이 많아 사진 찍기 쉽지 않네요.. 지나가던 분이 도와주셔서 찰칵...
똘이 엄마 아직은 날씬하지요??
마네킹처럼 사람이 안움직이고 서 있습니다. 행위예술가...
소 잡았습니다.^^
거리에서 공연하는 팀들이 꽤 많습니다..
시내 관광을 위한 마차도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버스가 공짜버스 랍니다.
공짜버스 타면 16번가 전체를 쉽게 다닐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둘이서 셀카..ㅋ
시계탑도 있고... 건물들이 제각각 다양한 모양으로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