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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미술계소식

최 성 희展

작성자사비나|작성시간12.08.03|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12.GAGA 신진작가창작지원展

 

가가갤러리에서는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신진작가발굴 프로그램에 의거

2012년 GAGA 신진작가 창작지원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최성희의 조용한 일탈과 '타인의 공간'과의 사이에서 생성되는 자아의 변주, 공병훈 의 '명화와 만화 속 캐릭터의 소재로 시대의 정체성, 진정성, 또는 몰개성성등을 우회하여 비판 또는 풍자화 한 작품 ,라다운'전선'을 매개로한'보이지 않는 흐름' 을 현대의 네트워크와 빠른 문명이 가져온 불안과 갈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하는 작품등으로 1,2,3부로 구성하여 보여주는 개인 작품 발표전

[제1부]

 

최 성 희展

2012. 8.1~8.7

 

전시작가 최성희 Choi, Seong Hui

전시제목 최 성 희展
전시기간 2012.08.01 WED
 > 2012.08.07 TUE
전시장소 가가갤러리 GaGa Gallery http://www.gagagallery.com/
전시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181-1
전tㅆTETEL.02-725-3546

 

 

 

나는 누군가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조용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누군가의 공간은 나에게는 타인의 공간이다. 늘 내가 머무르고 있는 장소가 아닌 타인의 공간은 흥미롭다. 타인의 공간에 있는 가구들, 마룻바닥, 느낌, 냄새들은 내가 항상 머무르는 공간과 다르므로 그곳을 관찰하는 것이 즐겁다. 그것들을 화면에 하나하나 만들어 갈 때면, 나는 지금 이 장소에서 벗어나 타인의 공간에 머무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타인의 공간에 머무르게 된다면, 나의 주변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찾을 수 있다. 내 주변에 흔하게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만져 보고 싶기도 하고, 망가뜨려 보고 싶기도 하다. 이런 행위는 타인의 공간에서 내가 해보고 싶은 충동이다. 이 충동을 배경 속에 숨김으로써 일종의 조심스러운 조용한 일탈을 보여준다. 그래서 나는 화면에 최대한 조용하게 물건들을 움직여 본다. 톡 건드려 보기도 하고, 쓰러뜨려 보기도 한다. 그러므로 색으로 보이는 공간은 타인의 공간이다. 그리고 부조로서 드러나는 부분은 누군가의 공간에서 몰래 일으켜 보고 싶은 상황이다.

[최성희_작업노트]

 

 

최 성 희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술.디자인학부 회화과 졸업

 

Solo Exhibition

 
2012 구올담 갤러리. 인천
2011 쏟아져도 괜찮아 전. 한기숙갤러리(Hankeesook GALLERY) Cafe geena·s (카페 지나스). 대구
 

 

Group Exhibitions

 
2012 Up 전. 한기숙 갤러리. 대구
2011 캡춰링 컨템포러리 아트(capturing contemporary art) 3부-젊은 시선전. 갤러리웅. 대구
2011 THE PENSIEVE전.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술관. 경산
2011 노다지 전. 카페 프란체스코. 대구
2011 격 예술제. 작은 공간 이소. 대구
2010 아시아프. 성신여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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