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어감이 아닌 말]
방언 시어로 마구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낱말.
이야기 방언시는 김영랑의 <오-매 단풍들겄네>의 '오-매'나, 노천명의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의 '모가지' 같은 시어로 승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음 단어들이 어느 방언 시집에서 그냥 쓰이고 있었습다.
겁나게,
구석때기,
꼬라박다,
꼬라지,
꼬락시,
꼬락쌍다구,
나라비,
나뿌닥,
눈깔,
대가리,
대그빡,
디저불다,
디질 놈,
맬(멸)따구.
무자게,
무지하게,
미치겄다,
배창시,
빼빠지도록,
셋빠닥,
스메끼리,
쌔빠지게,
쎄바닥,
엠배할,
연병허다,
염병.
옘병맞게,
오다마,
오살나게,
이마빡,
이빠이,
주댕이,
지랄,
지랄병,
지랄용천,
징하게,
징하(허)다,
퍼먹고,
핵계,
허벌나게,
깡다구
허쳐불다,
우새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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