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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열

달리는 광주정신

작성자이병열|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달리는 광주정신

 

이병열

<이것저것 놀이>

소재[은유]: 시내버스 = 광주정신

?[동알성]: 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원관념[주제]: 광주정신

보조관념[제재]: 시내버스

형상화[창작]: 시내버스와 민주화운동으로 광주정신을 그려낸다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역사의 중심에서 큰 물줄기를 바로 잡아 왔다

불의에 항거한 광주 3대 민중 항쟁 역사가 있다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1960419혁명, 1980518민중항쟁 이 광주 3대 민중 항쟁은

자유를 얻기 위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인간의 존엄이 훼손되는 총,,억압에 맞서 목숨으로 저항하였다 이 위대한 광주시민의 투쟁은 대한민국 타 시도와 차별화는 물론, 세계 어느 도시도 감히 넘보지 못할 광주공동체만의 거룩한 광주정신이다 이것이 광주정신이요 광주 정체성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시내버스를 타고 내리지만 광주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시내버스가 있다.

바로 419, 518, 그리고 1187번 버스다.

이 세 노선은 단순히 사람을 실어 나르는 버스가 아니라, 광주의 함성과 항쟁민주화를 함께 싣고 달린다 곧 광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싣고 달리는 버스다

419번 버스는 4·19 혁명 정신과 자유와 정의를 싣고 달린다

1960419일 자유와 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한 광주 학생들과 시민들은 금남로와 충장로 거리에서 경찰이 최루탄, 소방차 물대포, 실탄 등으로 저지하였으나, 시위대의 거센 정의 파도를 막지는 못했다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4.19 기념사업회는 광주 4.19 최초 발상지를 지나는 419 버스 운행을 광주시에 제안하였다 이를 승인 2012414일 기존 금남 56번 버스를 ‘419으로 바꾸었다. 바로 이 길이 4.19영웅들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피흘리며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거리다

이 버스는 살레시오 고등학교와 <=>조선대 해오름관을 오가고 있다

419버스 바퀴는 4.19 정신과 광주 정신의 불씨를 싣고 달리며 계속 돌고 돈다

 

518버스는 광주의 아픔과 상처, 민주화의 자부심을 싣고 달리는 버스다

518번 버스는 19805월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 광주시민과 학생들이 계엄군과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피흘려 싸워

수많은 학생과 시민이 계엄군의 무자비한 총칼과 총상으로 처참한 시신이되어 도청앞 상무관에 보존 되었다 당시 광주 와 타시도와 통신이 두절되어 의사전달이 안 되었다

광주시 외곽은 계엄군들로 포위돼 있었다

광주는 총칼에 고립된 섬이였다

 

2006년 운행을 시작한 518번 버스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버스는 효령노인복지타운과 < = > 상무지구를 오고 가고 있다

그날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민주화정신을 후세에 영구히 계승되어 대한민국 민주화의 근간이 되길 원한 버스다.

 

외지인들은 무등산 하면 광주를 떠올린다

1187번 버스는 무등산 높이1187m를 표시하며 무등의 풍경을 그리게 한다

2004년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때 구 18번 노선을 현재의 1187번으로 변경 운행하고 있다 기점은 덕흥동, 종점은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다

무등산은 광주를 품고 있는 어머니 산이요 광주정신과 광주시민의 꿈과 희망,미래를 안고 있다

 

광주는 호남의 대표 도시로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중심에 서왔다

무등산과 광주를 연상하는 무등산행버스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충장 김덕령장군의 의병정신과 광주정신을 싣고 민주성지 충장로와 금남로를 달리고 또 달려 의병정신과 민주정신을 또 한 번 생각 나게 한다

 

조선시대 호남의병들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위대한 역할을하였는가는 1593716일 임진왜란당시 이순신 장군이 사헌부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내용을 보면알 수 있다

편지 내용은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요 [절상호남국가지보장(竊想湖南國家之保障)]만약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약무호남시무국가(箬無湖南是無國家)] 의 이순신장군의 뜻이 피력 되어있다 호남 의병들의 국난 극복을 기린다 !

 

419, 518, 1187 이 세 숫자 광주 시내 버스는 .

광주의 역사문화유산과 광주시민 가슴에 품은 항과혼을 떠안고

지치지 않는 엔진 소리는 곧 광주정신의 심장박동으로 오늘도 아스팔트를 달리고 또 달리며 광주의 고귀한 숨결을 싣고 세계 하늘 위로 힘차게 달리며 광주정체성과 광주정신을 드높이고 있다

 

 

 

-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중앙로68,금호@1031305

- KT광주전남동우회장()

- 인프라넷() 전 호남본부장

- 419국민훈장목련장

- 419민주혁명기념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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