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일하다가 자고있는 데 전화를 받았는 데요.
갑자기 전화가 왔더라구요. 집으로...
제가 한 군데씩 끄고 있어서 여긴 아직 손을 못대고 있어요.
다른 2군데를 매달 상황하는 식으로 해서 갚고 있는 데..
이 곳은 총 700만원인데 갑자기 오늘 언제 갚을 꺼냐고 그러더라구요.
1년동안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은 힘들다...어렵다..
4개월 있음 한 곳이 끝나서 전 4개월 후에 갚기로 하자고...
그랬더니 그럼 진행해야겠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
멀 진행하냐고 했더니 압류라고...
저희집 재산도 없고 월세 살거든요.
그래서 무슨 압류할게 있다고 압류를 하냐고 했더니
저희 부모님꺼 압류하신다고 ..
그래서 제 빚인데 부모님꺼 압류를 하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누구씨 방있잖아요..그러시더라구요.
제 방에 압류할 것도 없는 데요..라고 했더니
그럼 오늘 찾아뵙겠습니다...하고 사건번호나 적으세요 라고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ㅠ...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그리고 알려준 사건 번호를 조회했더니 지급명령으로 판결이 나왔다라고 나오고
최근에 접수된 건 없다고 나오는 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건가요...
갑자기 전화가 왔더라구요. 집으로...
제가 한 군데씩 끄고 있어서 여긴 아직 손을 못대고 있어요.
다른 2군데를 매달 상황하는 식으로 해서 갚고 있는 데..
이 곳은 총 700만원인데 갑자기 오늘 언제 갚을 꺼냐고 그러더라구요.
1년동안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은 힘들다...어렵다..
4개월 있음 한 곳이 끝나서 전 4개월 후에 갚기로 하자고...
그랬더니 그럼 진행해야겠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
멀 진행하냐고 했더니 압류라고...
저희집 재산도 없고 월세 살거든요.
그래서 무슨 압류할게 있다고 압류를 하냐고 했더니
저희 부모님꺼 압류하신다고 ..
그래서 제 빚인데 부모님꺼 압류를 하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누구씨 방있잖아요..그러시더라구요.
제 방에 압류할 것도 없는 데요..라고 했더니
그럼 오늘 찾아뵙겠습니다...하고 사건번호나 적으세요 라고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ㅠ...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그리고 알려준 사건 번호를 조회했더니 지급명령으로 판결이 나왔다라고 나오고
최근에 접수된 건 없다고 나오는 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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