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정월 대보름
나어렸을적 보름날 아침에 바가지를 들고 이웃집으로 다니며 찰밥을 얻으러 다녔었죠
찰밥이 없다고 그냥 흰밥을 준어른도 있었지만 집집마다 조금씩 얻어온 보름밥을 보면 색갈이 다 다릅니다
우리집에도 찰밥을 했지만 여러집의 찰밥을 먹으면 그해 건강히 날수가 있다는 풍습이 있어 매년
찰밥을 얻으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G편한세상 작성시간 18.03.02 강남동 네... 별일이야 누구나 있지만. 마음을 다스리며 잘 버티며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행님도 어떻개 잘 지네신지 미처 생각만으로.. 전달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새요... 우리는 발전소가 약하여 먹는 음식으로 발전을 돌리야 건강 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검객 작성시간 18.03.03 옛날 시골에는 보름에 큰행사가 많았는데. 요즘 도시에선 정월대보름이 점점 잊혀져 가는것같습니다.
그나마 부지런한 가정에선 오곡밥에 삼색나물에 부름 깨물어 먹는것으로 만족해야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남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5 정월 대보름이면 온갖 풍습들이 있어 지방마다 그에맞는 풍습들을
즐기고있었지만 점점 사라져가는 옛풍습들이 아쉽기만 하네 -
작성자은가람 작성시간 18.03.04 저도 어렸을때 정월대보름날이면 친구들끼리 찰밥얻으러 다녔었습니다. 논두렁에 모여서 나이 만큼 쥐불놀이도하고 했었는데..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그래도 시골에서 살았기에 그런 추억이나마 떠올릴 수 있는거겠죠~ -
답댓글 작성자강남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5 이제는 정겨운 추억들이 하나둘씩 점점 사라져갑니다
그래도 우리세대는 옛것이 그리워 추억속에서 찾아보려 애를 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