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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라울 뒤피의 그림이 된 음악

작성자해바라기|작성시간10.03.08|조회수482 목록 댓글 0

 

라울 뒤피의 음악 관련 그림이예요.

앞에서 뒤피의 스타일을 보셨으니  훨씬 더 친근하게 보실 수 있겠지요.

음악을 그렸으니 뭔가 추상적이고 심오하지 않을까?

네버. 내 스타일대로 가는 거야.

음악도 뒤피 스타일 그대로예요.

 

일단계... 그림에서 뒤피 스타일의 형태와 색감을 즐기고..

이단계... 그림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즐겨봅니당~~

 

 

 Red violin

 

요 그림 기억나시는 분!

퐁피두 전 할 때 왔었어요. 그 때 주제가 아르카디아였는데 어울리는 그림이었죠..

 

 

Homage to Mozart

 

뒤피는 음악도 아주 사랑했어요.

부유하진 않았지만 아버지도 음악을 좋아한 음악적 환경에서 자랐거든요.

나중에 형제 중 음악가가 되는 이들도 있었고, 뒤피 자신도 바이올린을 연주할 줄 알았다고 해요.

 

이 그림은 모짜르트를 기리며~~

 

 

 

Homage to Dubussy

 

요건 드뷔시를 기리며~~

뒤피는 특별히 자기가 좋아하는 모짜르트, 드뷔시, 바하, 쇼팽을 위한 작품들을 남깁니다.

 

 

요것도 드뷔시인데 살짝 다른 버전... 위에랑 색이 다르죠.

 

 

Homage to Bach

 

 

요건 레드가 작렬하는 화면인데 바흐예요..

바흐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레드?

 

근데 쇼팽은 그림을 구할 수가 없어요 ㅠ.ㅠ 일단 패스..

 

 

 

 

모짜르트랑 비슷한 느낌의 푸른 바이올린..

 

 

 

 

 

맨 위에 레드 바이올린, 위에 푸른 바이올린...

니네만 있냐. 옐로 바이올린..

 

 

 

 

 

이제 싸그리 모아서 오케스트라로 보여주마.

위에 피아노나 바이올린에서는 없던 연주자들이 죄다 등장한

오케스트라 씬.

오케스트라도 버전이 다양해요.

 

 

 

 

좀 더 강력하게 레~드 오케스트라.

지금 연주하는 곡은 오케스트라랑 앞에 피아니스트 한 명 나와있어요.

그러믄 이 곡의 장르는 피아노 협주곡이라는 것도 한 번 짚어주고..

 

Orchestra, 1930

 

이렇게 흥겹고 즐거운 오케스트라도 있구요.

 

 

관객과 오케스트라가 하나 되는 버전도 있어요.

 

 

그림에서 음악이 들리시나요?

어떤 음악이 들릴까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담 전시에 혹 뒤피가 오면 모네나 르누아르 만큼 반가운 이름으로 꼭 끼워 주세요~

뒤피의 명언 하나 더..

"내 청춘을 달래 주었던 것, 그것은 음악입니다"

(제 얘기 하는 거 같아서 충격 곱사리로 먹었다죠..

음악으로 청춘 위로 받으신 분들 많으시겠죠..꼭 클래식 아니어두요..) 

 

 

 

출처..네이버블로그 아트 talk!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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