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탈리아여행]온천 섬 이스키아 Ischia

작성시간09.06.04|조회수5 목록 댓글 0


세계의 3대 미항 가운데 하나인 나폴리는 분명 아름다운 항구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나폴리를 방문하는 기대에 찬 관광객들은 이 미항이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폴리는 얼마전 까지 쓰레기 대란을 겪었다. 나폴리와 뒤엉킨 쓰레기는 상상하기 조차 싫다.

그러나 굳이 쓰레기 대란이 아니더라도 나폴리는 지저분하기로 이탈리아에서 최고이다.


어째서 미항인가?


이는 바로 자연이다. 나폴리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느낄려면 배를 타고 나폴리로 들어오면서 봐야 한다.

카프리섬과 이스키아 섬이 나폴리 만을 지키고 소렌토는 나폴리를 안고 있고 베수비오 화산은 뒤를 지킨다.


이런 모습 가운데 조금 홀대를 받는 곳이 바로 이스키아 섬이다.

아름다움에 있어서 카프리에 조금 뒤지지만 이스키아 섬은 분명 아름다운 섬이다.


더구나 이 섬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 천지이다.

섬 전체가 온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섬 자체가 화산섬이었고 이곳의 온천은 이미 3000년전 부터 알려졌던 곳이다.


온천장이 즐비하고 강렬한 지중해 햇볕은 사람을 평온하게 만든다.

정말 쉴 수 있는 곳, 이스키아로 잠시 눈을 돌려보자.



멀리 보이는 섬이 이스키아



이 섬을 지켰던 아그로네제 가문의 성



화산섬이라 아직도 곳곳에서 더운 연기가 솟아 나온다.



성과 어우러진 정박한 작은 배들이 평온하다.



이스키아 야경



바다위에 솟아있는 작은 교회




섬 입구에 우뚝 솟아있는 버섯 바위



한적한 항구



항구



역동적인 이스키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이스키아의 석양



이스키아의 마을길




이스키아 바다를 잘 표현해 상을 받은 사진




이스키아의 야경이 신비롭기 조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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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탈리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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