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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넵튠(그리스)

작성자백두-바나바|작성시간09.03.14|조회수283 목록 댓글 0

 

포세이돈

 

그리스의 바다의 신으로 제우스 다음가는 유력한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제우스나 명왕(冥王) 하데스와는 형제뻘이 된다. 에우보이아섬의 아이가이 근처에 있는 바다 밑에 궁전이 있고, 청동의 발굽과 황금의 갈기가 있는 명마(名馬)들이 끄는 전차(戰車)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면 그때만은 파도도 잠잠해진다고 한다. 아폴론과 함께 트로이 왕 라오메돈을 위해 성벽을 쌓아 주기도 하였는데, 라오메돈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사이가 나빠져, 트로이전쟁 때는 그리스군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성(城) 함락 후 영웅 오디세우스가 포세이돈의 아들폴리페모스를 소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포세이돈은 노하여 오디세우스의 귀국을 오랫동안 방해하였다. 또한 그는 아테네 도시가 생겼을 때 여신 아테나와 어느 쪽 신의 이름을 도시에붙일 것인가의 문제로 겨룬 결과 지고 말았으며, 이 밖에도 각지에서 여러 신들과 수호신의 지위를 두고 경쟁하였으나 패배하였다. 그는 말(馬)과 관계가 깊은데, 말을 창조하고 인간에게 마술(馬術)을 가르쳤으며, 경마(競馬)를 시작하고, 여신 데메테르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도 말의 모습으로 둔갑했다고 하며, 말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포세이돈의 제사에서는 으레 경마나 전차 경주가 행해졌다. 그 밖에 그는 바다의 신인 동시에 담수(淡水)의 신이기도 하고, 지진(地震)의 신인 것으로 보아, 원래는 대지(大地)의 여신과 결부된 지신(地神)으로 생각된다. 정식 아내는 대양신(大洋神) 네레우스의 딸 암피트리테로 두 사람 사이에는 트리톤, 로데, 벤테시키메가 태어났다. 그 밖에도 많은 여성과 관계를 맺어 페가소스, 오리온 등도 그의 자식이라고 한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영어명 넵튠)에 해당한다 바다와 물의 신, 지진의 신이다. 포세이돈은 구름과 비와 바람, 파도를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삼지창 트리아이나(Triaina)가 있다. 포세이돈은 난폭하고 화를 잘 내며 매력이 없는 중년의 남성신이었다. 바다의 정령 암피트리테와 결혼. 자식들은 모두 괴물이나 야만인,또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포세이돈
 

포세이돈
 

포세이돈과 말
 

포세이돈, 국립아테네박물관
 

포세이돈 입상, 주전 125년, 밀로, 아테네고고학박물관  

 

넵튠, 로마 포폴로광장
 

포세이돈, 덴마크 헬싱키의 조각상(크론보리성)
 

포세이돈, 아폴론, 아데미
 

포세이돈과 아테나와의 수호신 경쟁
 

포세이돈(좌), 아폴론(중앙), 아르테미스(우),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미술관
 

냅툰, 아담

 

월터 크레인,  The Horses of Neptune

 

넵튠의 분수, 1575년 암마나티 작

 

넵튠의 분수, 1575년 암마나티 작 

 

Oceanus[Poseidon],Capitoline Museums   (출처-  블로그 > Saeculum Aureum Novum)

 

 포세이돈, 제우스, 하데스, 카라밧지오, 1597-1600,

 

포세이돈의 딸  페가소스와 4명의 무라이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사랑>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
 

포세이돈의 개선, 니콜라스 푸생, 1634년,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

 

포세이돈의 구애를 피해 달아났던 암피트리테. 그러나 포세이돈은 돌고래를 보내 그녀를 추적하게 해서 결국 그녀를 설득하여 돌아오도록 하는 것에 성공하고 암피트리테는 그의 신부가 된다. 그림을 보면 포세이돈은 이륜전차를 타고 있고 암피트리테는 돌고래를 타고 있다. 머리 위에 둘러진 반원형의 너울은 바다의 여신의 특징이다. 그들을 뒤따르는 것은 트리톤과 네레이데스이다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 게인 작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 고새르트 작, 1516           



포세이돈과 해왕성(Neptune, 위성 Triton)


넵툰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고 가장 큰 위성 트리톤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인 암피트리테와 포세이돈의 아들이다. 그 외에도 많은 위성이 있다. 프로우투스(Proteus)  니리드(Nereid)  라리싸(Larissa)  탈라싸(Thalassa) 갈라티어(Galatea)  데스피나(Despina)  나이어드(Naiad) 해왕성의 공전주기는 165년으로 길지만 자전주기는 지구질량의 17배나 되는 큰 행성이 18시간밖에 되지 않아 강한 태풍같은 바람이 계속된다. 또한 적도에는 토성과 같은 테가 있고 목성의 점과 같은 것이 수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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