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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연주회 후기

2026년 6월15일 수동연세요양병원 연주 후기

작성자예현수|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3번째 연주를 하였습니다.  지난 번 연주에서 늦게 모이는 바람에 리허설도 없이 무대에 섰는데 오늘은 여유 있게 출발하고 모두 일찍 도착하여 충분한 리허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도착하여 병원의 정자에서 수동의 주위 경관을 둘러보니 나무 우거진 산이 주위에 많아서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연주는 점점 늘어나는 단원(첫번 연주는 10명, 지난 번 연주는 8명, 오늘은 11명)들 덕분에 더 활기차고 성량도 늘고 화음도 잘 되어서 감동이 넘치는 연주였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 청중분들은 지난 번보다 적은 편이었습니다. 

 

요양병원 원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주 끝나고 병실에 가서 평생 뇌성마비로 지내는 분들을 위해  찬송가를 불러드리고 위로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미 반주자님이 수고해 주셨는데, 앞으로 계속 우리와 함께 찬양 사역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작은 달란트이지만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찬양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저녁 식사는 돌고개해신탕 식당에서  우렁쌈밥정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남하 형제님은 정성일 집사님 친구신데 천주교 신자시고 댁이 노원구라고 하십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힘드실 텐데, 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응현 집사님은 댁이 양주시라 너무 멀어서 계속 활동하기 힘들 것 같다고 하십니다. 

왕태환 장로님은 은퇴 전 마지막 연수교육이 있어서 불참하셨습니다. 

 

연주회 일시 ; 2026년 6월 16일 월요일 저녁7시, 연주시간 25분

연주회 장소 ; 남양주 수동연세요양병원

연주곡 ; 참 좋으신 주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작은 불꽃 하나, 어둠을 밝히시는 분

 

참가자

지휘 ; 이지현,   반주 ;  정성미

T1 ; 김태호, 정성일, 

T2 ; 정명희, 우병인, 정성덕, 

B1 ; 예현수, 문인필, 최한기, 김승현

B2 ; 이종혁, 이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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