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성(종의 근성, 3. 종의 근성은 남을 주관하려 한다.)
지난 번 왕님은 우리가 종의 근성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크게 실망하시고 책망을 주시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우리가 갖고 있는 종의 근성을 나름 원리적으로 분석하여 그 종의 근성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3. 종의 근성은 남을 주관하려고 한다.(인간은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인간을 주관하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주관할 자격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개성진리체로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사랑의 실체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인간을 주관하려는 것은 창조원리 위배인것입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오직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을 뿐입니다.
물론 이 만물 주관 자격 역시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창조주로서 인간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성장 기간에는 간접주관을 하십니다.(간접주관권 참조) 또한 비 원리적인 것은 주관하실 수 없으시는데 그것이 창조원리이기 때문입니다.(원리강론 105쪽, 인간 타락 행위를 간섭치 않으신 이유 참조)
그런데 왜 인간 사회에는 계속 주관하려고 하는 자가 많고 그것도 독재를 해서라도 주관을 하려고 할까요?
그것은 바로 타락으로 인하여 종인 천사의 혈통을 전수받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천사 세계는 조직을 중심한 위계질서를 통해 주관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세계에는 천사의 조직과 위계 질서를 통해 주관하려는 그런 종의 근성을 가진 자들이 지위와 권력을 통해 언제든 주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과 사상을 가진 자들은 타락한 천사, 즉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게 되어 권력이나 지위를 가진 자는 그렇지 않은 자를 주관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타락하여 종인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아 인간이 인간을 주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중심한 법을 만들어 나름 위계질서를 세워 모든 인간을 주관하여 세상 임금 노릇을 하려는 것입니다.
사탄주권세계가 된 것은 바로 타락으로 인간이 종의 근성을 받아들여 종을 중심한 주관 관계를 만들어 모든 인류를 주관하는 주종 관계를 확립해 이 세상을 주관권 사회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인간도 창조의 질서에 의해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당연히 인간 사회도 조직과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살도록 되어 있진 않습니다.
인간 세계도 조직과 질서를 정립하고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인간 세계는 천사 세계보다 업그레이드된 사랑을 중심하고 관계를 맺어 살도록 지음 받은 것입니다.
즉 사랑이 주체가 되고 진리로 질서와 법도를 세워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과 천사와의 차이점 중 하나인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인간 세계의 주관은 사랑을 중심으로 한 주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주관과는 전혀 다른 스스로 주관받기를 원하는 가운데 주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주관이라고 하기보다는 사랑의 관계라 해야 더 옳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관계를 맺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어 드리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주관이므로 주관이라기 보다 참사랑이라고 해야 더 합당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서 관계를 맺으면 자연히 스스로 관계하고 싶어지므로 자동적으로 사랑을 중심한 주관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하고 그런 참사랑을 중심한 주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우리는 4위기대라고 배웠습니다.
4위기대 속에서 삼대상 목적을 이루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주관 관계의 핵심인 참사랑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이라고 했습니다.(가정맹세 7)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심정문화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은 바로 참사랑을 중심한 4위기대를 이루어 3대상목적을 이루는 창조본연의 인간의 관계를 도용하여 법과 위계질서란 이름으로 강제로 주관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강제란 참사랑이 아닌 모든 방법과 수단으로 주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종의 근성은 바로 인간이 인간을 참사랑이 아닌 물질이나 법으로 억지로 주관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세계, 즉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해서는 바로 그러한 종의 근성(타락성)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이 부여해주신 참사랑을 회복하여 창조본연의 심정 관계를 맺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대표적 관계는 가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은 자연히 부모의 사랑 아래 있고 싶고 같이 의논하고 보고하고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칭찬을 받으면 더 큰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해서 점점 성장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통해 관계를 맺는 사회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만들어야 할 이상사회였던 것입니다.
가정은 참사랑을 주체로 한 주관 관계로 되어진 가장 작은 대표적 조직사회인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천사장 종의 근성을 닮아 나서 조직 사회를 통해 위계질서를 명분으로 한 법을 만들어 권력으로 사회를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랑이 주체가 아닌 법이나 조직의 위계질서, 도덕 윤리를 내세워 법이나 제도를 중심한 주관 조직을 만들어 주종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원형이정은 천도로서 옳은 것이지만 인의예지는 인간을 중심한 도덕 윤리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 하셨습니다.(말씀 참조)
왕님은 만왕의 왕은 시민을 종족 왕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종,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왕님 말씀 참조)
타락한 인간 사회는 이렇게 천사장 정부를 중심하고 형성된 법과 제도나 권력에 의해 주관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조직도 대동소이합니다.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아버지나 부모의 권위를 내세워 자녀들을 주관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그렇게 조직을 앞세워 법과 권력으로 주관하려는 것이 바로 종의 근성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뜻길을 가는 우리 식구님들마저도 남을 주관을 하려는 종의 근성을 유발하는 경우를 쉬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타락으로 물려받은 사탄 천사장의 종의 근성인 타락성 중 하나입니다.
원리강론에서 밝힌 주관성 전도가 바로 역 주관하려는 종인 천사장의 타락성 근성인 것입니다.
천사장 누시엘은 아담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존재가 거꾸로 과분한 욕망으로 역 주관을 해서 타락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그래서 천사는 자신의 본성인 종의 근성으로 조직이나 법을 통하여 인간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역 주관을 일삼는 것입니다.
천사급 인간들은 절대 사랑으로 주관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종의 근성인 조직이나 법을 만들어 위계질서를 세우고 일의 효율을 기한다는 명목 아래 인간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역 주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직 자체가 비 원리적이진 않습니다.
조직 문화는 비록 천사급이나 창조목적을 이루어 가는데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랑을 진리로 주관하지 않으면 사랑이 사랑 답지 못하고 사랑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하여 파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 역시 주관성을 갖고 있으며 주관성을 통해 조직을 만들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조직을 통하여 여럿의 힘을 모아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전체적인 창조목적을 이루어 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본연의 조직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의 기본은 당연히 4위기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4위기대를 이루어 완성하도록 되어 있는 것은 바로 조직의 중요성을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랑이 주체적이고 진리가 대상적이기 때문에 주관을 하더라도 반드시 사랑을 중심한 주관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참사랑을 닮은 창조본연의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사랑의 대상격이므로 사랑을 주관해서는 안되듯이 조직이 인간을 주관해서는 안되고 자발적으로 조직에 참여하여 더 큰 힘을 발휘하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전체 목적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일조하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조직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책임자가 참사랑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조직의 운영을 위해 법과 위계질서를 내세워 힘으로 권력으로 주관하는 것은 바로 종의 근성인 역 주관인 것입니다.
주관을 하고 싶으면 참사랑을 해서 주관 받고 싶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주관해서는 안되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간접주관권인 성장 기간을 통하여 직접주관권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만이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주관하려는 것은 종의 근성이며 창조원리 위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