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에 하나가 지붕과 에어컨히트가
얼마나 오래 되었던 가다. 집의 규모에 따라 각각 5천불~8천불(소. 중. 대) 가격이다.
6년 전 오클런 집 살 때 지붕이 10년 되었다고 보험회사가 새 지붕을 요구해서 갈았고,
오클런 동네는 28년 전 형성되었고 우리 집만 오리지널 에어컨히트를 사용하고 있다.
나이 많은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었기에 지금까지 고장 없이 가능해나 보다.
28년 된 에어컨히트가 일주일 전 더디어 고장이 났고 회사들을 불러 견적을 뽑았다.
최신형 새것을 넣는데 는 $4150.00 이다(가족회사). 일반회사 5천~8천이다.
여러 곳 견적 받고 흥정해서 최상품 기계+10년 개런티+일 년 서비스 무료다.
올 겨울은 단 한 번도 -0도 없이 지나가서 에어컨히트 없이 지낼 가 생각했다.
아침 9시에 탐과 아담이 왔는데 어제 온 사장이 사위, 아담은 탐 손녀 남편이다.
사위 면허하나를 가지고 온 친인척들이 회사를 운영한다.
하루에 3~4집정도 일을 하고 한 집 당 최저가 4천 1백 50불(소. 2.5)이다.
365일 일들이 너무 밀려 쉴 틈 없고 정년을 훨씬 넘어서도 쉴 수가 없다 한다.
미국 어디를 가도 히트에어컨은 최소한 한 달 전 예약을 해야 새것을 넣을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365일 히트에어컨을 끄지 않고 생활하기 때문에 고장 수리도 많다.
미국에서는 한 사람만 기술을 가져도 회사를 세우고 친인척 모두가 일하며 먹고 산다.
미국에서는 기술자가 왕이다.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부모기술을 전수받는다.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도 대부분 기술자 월급 반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기술자들이 부자로 살고 죽을 때까지 정년도 없다.
특히 백인지역에서는 기술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전기. 플러밍. 목공. 히터에어컨. 자동차. 기타. 최소한 일주 전 예약해야 한다.
기계 값은 $1500.00 미만인데 3시간정도 일하고 $4150.00 가져갔다.
할아버지 손자가 팀으로 하루에 3~4집정도 한다고 하니 순 수입이 얼마나 될까?
47년 내가 미국에 살면서 미국 기술자들에게 준 돈만해도 몇 억이다.
그래서 지금은 어지간한 것은 마눌과 내가 다 고치기도 하고 새것을 넣는다.
그러나 아직 히트에어컨은 배우지 않았다.
처음으로 히트에어컨 새것으로 갈면서 이번에 80%는 기술을 배운 것 같다.
기술만 있다면 미국에서 돈 벌기 땅 집고 헤엄치기다.
미국 이민! 영어+기술= 성공 99.9% 다.
미국 이민 와서 부자 되어 나쁠 것 없다.
우리 오클런 회원들은 55세 이상 은퇴자들인데 기술자들은 지금도 불려 다닌다.
모두가 부자들이라 일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매일 서로 같이 운동하는 회원들이라 거절이
참으로 곤란하다. 9천 4백 세대 모두가 집소유자들이라 매일 온갖 일들이 있다.
산토스는 미국 최고의 목수다. 회원들이 자기 집들을 리모델링하고 싶다고 순서를 기다린다.
정원사 챨리는 무릎 수술 후에도 잘 쉬지 못하고 불려 다닌다.
전기 기술자 데이빗은 운동만 하고 싶은데 모두 너무 불러서 이사를 갈까 생각 중이다.
연합회장 베리는 과학고 컴 교사였기에 베리만큼 바쁜 사람도 노년에 드물 것이다.
나는 9천 4백 세대 테니스. 피클볼. 패들락. 탁구 챔프다. 모두가 레슨 받고 싶어 한다.
*미국 무슨 일에나 절대 공짜 없다. 미국 절친들 식당가도 더치페이다.
침. 뜸. 부항. 기혈법. 태권도. 유도. 호신술. 기타. 나는 부득이한 경우만 치료하고 지도한다.
나의 취미생활 칸츄리 대륙 횡단(미국-캐나다-알라스카-멕시코) 여행도 못한지가 오래 되었다.
미국 아직도 기회의 나라다. 미국은 성실한 사람에게 누구나 황금노후을 보장하는 나라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한팀을 이루고 있다.
할아버지 사위가 회사 사장: 회사의 유일한 히트에어컨 면허 소지자. 주문받고 사무일만 담당.
장인은 바깥 담당 일만 하고 손자는 방안 담당 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