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0만 원 월급날이다.
제일 먼저 나는 마눌에게 한턱을 쏘아야 한다.
마눌이 거창에서 제일 잘 한다는 물 건너 제주냉면 집으로 갔다.
마눌은 비빔냉면 나는 물냉면 만두 한 쟁반이었다.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5섯 젓가락 만에 수저를 놓았고
마눌은 돈이 아깝다며 꾸역꾸역 반을 먹은 것 같다.
마눌은 2년 동안에 주인이 바뀌었나?
나는 2년 전에도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더 별로다.
육수에는 물비린내가 나고 덤 뿍 식초 넣고 겨자 넣고 무김치 넣어도 맛이
나지 않는다.
마눌 왈 내가 콩 나물 국을 끓여도 이보다는 낫겠다.
만두가 하나에 1천 원 5개를 먹고 허기를 겨우 면하고 두 번 다시 찾지
말자했다. 나는 거창이 전국에서 음식 맛이 제일 꼴찌인 것 같다.
옆 동네 함양군만 가도 대부분 맛나고 거창군보다 더 산간벽촌 산청군만 가도
먹을 만한 맛 집이 많다. 아마 전국에서 거창군이 음식문화의 꼴찌를 달릴
것이다. 그런데도 음식 값은 함양군. 산청군보다 높다.
거창군에서 한두 집만이라도 맛 집이 있다면 행복하겠는데 아무리 다녀도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마눌은 5남매 고기(소. 돼지) 뷔페는 합격이라 한다.
나도 합격점은 주었는데 일인당 1만 8천이라 한 번 손님 대접에 10만 원이다.
몇 번 대접에 6월 달에는 내 월급 30만 원에 48만 원 카드 긁었다.
이제 손님대접도 조금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미국에서는 한 달 $100불 용돈 쓰기도 어려운데 한국은 돈이 종이 같다.
나는 미국 우리 동네 한국마트 한국식당이 전무하여 어쩔 수 없이 양식을
하지만 맛과 양은 한국 두 배 이상이다. 가격도 한국보다 두 배 이상 싸다.
미국 월급이 한국 월급 두 배 이상인데 물가는 두 배 이상 싸다.
이제는 산유국 외에는 미국 휘발유 가격이 세계에서 제일 싸다.
앞으로 오로지 살아남을 나라는 미국일 것이다.
미국은 셀가스로 이제 세계 최고의 원유 수출국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도 미국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중국. 일본이 이웃사촌이라 해도 그들 국가가 강대국이 되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반드시 노예화 된다.
역사적 침략자 중국과 일본을 우리민족이 지배할 수 없다면 오로지 해답은
미국과 함께 걸어가는 길 뿐이다. 무엇보다 기독교인들은 중국과 일본이
기독교 국가가 절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침략자 중국과 일본을 무시해서도 안 되지만 절대 가까이 해서도 안 된다.
중국과 일본민족의 의식구조는 우리민족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민족이 마지막 살아남을 길은 비핵화 남북통일이 먼저가 아니라
평양 미 대사관 설치와 평양 미군주둔 뿐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
혐한 욱일기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