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

노후 대책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작성자Daniel|작성시간19.07.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은 대리 운전기사 노릇하느라 아침부터 바쁘다.

마눌이 (갱년기 약)부작용으로 옷을 다 입은 채로 비틀거린다.

무리하게 혼자 가겠다고 하지만 너무 위험하다.

 

한국에 의료제도가 매년 바뀌어 이번에는 6개월이 지나야 약을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가족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몇 년이 지나서는 3개월 후라야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이번에는 6개월이 되어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값싼 약을 먹다가 부작용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퀄티 클럽 유 목사 부인 배 선생님 집에서 모이다가 지금은

피아노 바이올린 학원을 가지고 있는 마눌 친구 집에서 공부한다.

마눌 친구는 학원가에 건물을 지었는데 지금 건물만 10억을 넘는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다른 마눌 친구도 곁 건물에 학원을 만들고 월세를 받고 있다.

모두가 불경기도 타지 않고 월세를 받으며 부자로 산다.

그러고 보니 마눌 친구들 대부분이 이재에 밝고 노후 은퇴 준비들이 완벽하다.

 

퀄티 수업 후 시간에 쫓겨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건너편 황금코다리 식당에

갔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분빈다. 1인당 12천 원에 음료수 공짜 막걸리가 무한정 공짜다.

 

마눌이 막걸리 맛을 보겠다. 하여 한 컵 가져다주었는데 맛이 너무 좋다한다.

마눌은 막걸리만 유독 반 컵은 마시는데 내가 운전 중 싫다 해도

버릴 수 없다며 남은 반 컵을 맛보라 권유한다.

 

식사 후 꽃차 선생님 집을 찾아 가는데 거창 읍중에서도 변두리 꼭대기다.

집에서 꽃차 카페도 한다하지만 너무 후미진 곳으로 비즈니스 성공 절대 불가다.

마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노후 준비에 너무 열심이다.

 

노후준비가 완벽하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동분서주한다. 마눌은 노후준비가 아니라 마지막 기독쉼터를 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준비는 열심히 해서 나쁠 것은 전혀 없다.

그러나 기독쉼터도 주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만 가능하다.

여차직 하면 꼭 고향 거창이 아니라 미국 우리교회 10에이크 땅에서 시작도 가능하다.

아니면 조용히 현 생활을 유지하면서 노년의 안락함을 갖는 것도 행복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