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진다.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폭염에 파크골프를 친다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가능한 7~8월은 실내운동으로 때워야 하는데 파크골프 프로클럽 회원들이
자주 나오지 않는다고 성화다.
오늘은 나가보아야 하는데 차가 없다.
마눌이 꽃차 개인레슨(1:3)을 가서 6시에 돌아온다.
파크골프는 날씨가 너무 덥다고 4시에서 4시 30분 시작이지만 여전히 덥다.
내가 걸어서 파크골프채를 둘러메고 가야 할까?
오전에 농장 사무실에서 탁구를 충분히 쳤는데도 가야 할까?
마눌은 너무 나가지 않아서 걸어서라도 가라하지만 오고 가는 일이 귀찮다.
중앙교회 후배 이 목사가 하도 자랑을 많이 해서 점심에 시장 통 서울식당에
가서 나는 잔치국수를 마눌은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도 청결도
억망인지 놀랠 노자였다.
그런데 후배 이 목사가 얼마나 신앙훈련을 시켰는지 10년 전 중앙교회
처음 가서 첫날 방언 터지고 지금까지 새벽기도 나간다고 자랑한다.
마눌 왈 이 목사가 중앙교회에서는 절대자가 된 것 같다며 후한 점수다.
중앙교회 모든 교인들이 JS 건설 장로님 100억 건축헌금을 확신하고 있다.
우리도 그렇게만 된다면 같이 크루세이드 쉼터를 지을 수 있다.
주님께서 중앙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다시 한 번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우리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 달 전부터 가져다 놓는다는 중앙교회 4800평 매실 밭 임시기도실이 들어왔다.
아직은 전기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오픈을 못하고 있다.
12월 31일 까지 릴레이 100억 건축헌금 기도가 24시간 이어질 것이라 한다.
기적의 100억 기도가 이루어지고 하루라도 빨리 중앙교회 건축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가부간에 크루세이드 건강 체육관 쉼터을 지을 수 있다.
교회가 내 농장에 본당건물을 짓게 된다면 나는 다른 곳을 찾아보아야한다.
거창에서는 더 좋은 땅을 더 좋은 가격으로 찾기는 절대 불가능하다.
거창 3천억 스포츠 팍 곁으로 가고 싶지만 그곳은 벌써 평당 가격이 120만 원이다.
중앙교회 차들이 매일 우리농장 땅을 밟고 들어와 우리농장에 길이 생겼다.
우리는 중앙교회 교인들이 항상 쉬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주일학교 2천명 아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들어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거창에서 누가 뭐라고 이 목사를 폄하해도 2천명 주일학교는 시골에서
기적이라고 본다. 초지일관 처음마음으로 끝까지 양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