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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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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말랑이 작성시간 24.04.03 사이버언어폭력이라 학폭으로 넘기고 학교에 부모 불러내서 앞에서 저거 소리 내서 읽어줘야지 니 자식이 이런 말 쓰고 다닌다고. 가정에서 언어 교육 제대로 시켜야할것같다고 말해야지. 아이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저 학생만 분리시켜달라고 할래. 합기도도 옮기라고 해야지. 내 아이랑 나에게도 사과문 정중하게 써와서 소리내서 읽으라고 할래. 이후에 내 아이랑 접촉하는 일이 다시 생긴다면 그땐 학교안에서 안끝날거라고 할거야 담임이랑 합기도관장님한테도 다른 학생들은 추가로 피해보는 일 없었는지 조사부탁하고 앞으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할거야 아직 10살, 만9살인데 대체 어떤 환경에서 뭘 보고 자랐길래 어휘가 어떻게 저렇게 천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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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수정 작성시간 24.04.03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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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온 작성시간 24.04.03 와 저게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진짜 충격.. 당연히 신고 해야함... 남인 내가 봐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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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모카 작성시간 24.04.03 와....어른이 내가 받아도 너무 충격인데...내딸이 받았다 생각하면 진짜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보다 더 해줄꺼야. 와....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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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내문진거 작성시간 24.04.04 초등학교 3학년이면 가정에서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임? 싹이 누런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