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궁금하면오백원]다른집 딸들은 엄마 끌어안고 뽀뽀하고 살갑게 군다고 하더라

[무앗딥]

출처: https://twitter.com/Mori_im/status/1816314292373000646?t=uVxAvh1ZztF9GduLT8Ad3A&s=19

https://www.dmitory.com/issue/328976171

[남갱갱]

저거마자 난 어릴때 엄마가 뭐만하면 뽀뽀해줘서 지금 내나이 삼십중반인데 입뽀뽀함

[송형준]

진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유치원에서 잇었던 일 말해주려고 해도 시끄럽다고 니방으로 가라고 하고 나 되게 귀찮아했으면서ㅋㅋㅋㅋ 태어나서 내 자아가 생긴 이래로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적도 없는데 나 다 크니까 갑자기 팔짱끼고 어디 같이 가고싶어하면서 다른집 딸들은~~~ 이러는데 당혹스러웠어 우리 모녀가 그런사이였던가..?

[디노]

ㅋㅋ에휴 보고자란게없는데 어떻게해요~~ 뭘 가르쳣어야 하지

[행복]

나도 집에서 보고 배운 게 있어야 하지 그런 거 바라지도 마세요,,,

[모카투게더]

맞어 울엄마가 저럼 나클때 안는다거나 손잡는거 안했으면서 커서 싸울때마다 손잡길래 뿌리치니깐 저모냥으로 말함 존나 여겨워가지고 안하던짓 하지말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