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삿짐 들이기전 반드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을 살펴보세요.
저희는 천만다행으로 이사짐 들이기 전 발견했어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완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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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사갈 화곡동 전세집은 (집주인은 해외거주중) 최초 전화당시 임차자가 특정일을 정해 그날 이후로만 집을 볼 수 있게 하여, 회사에 반차까지 내고 임차자가 정한 날 첫번째로 아침 일찍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부동산중개인말로는 임차자가 마음이 곱고 사업이 잘되어 좋은 곳으로 이사간다는 얘기와 더불어 저도 깨끗하게 사용한 듯 싶어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임차자 퇴거 후 오늘 배송된 옷장 설치를 보기 위해 남편이 그 집을 재방문, 살펴보니 너무너무 어처구니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찾기 힘든 곳인 가스렌지 후드 안쪽 뒷부분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휴지로 감싼 식칼과 열쇠였습니다.
그리고, 악취가 났는데 이것은 씽크대 배수구에 가득 버려진 음식물들(배수 덮개로 덮여져 있는 상태여서 인지하지 못함) 때문이였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쳐 사진 찍어 제미나이게에 물어보니, "액막이, 재물, 건강 등 나의 모든 나쁜 액운과 가난을 이 칼로 이 집에 꽂아두고(끊어내고) 홀가분하게 가겠다"'는 기괴한 미신 행위"라고 합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중고등학생 정도의 아들도 있는 사람이 본인들이 잘 살기위해 다른 이들을 이렇게 저주하고, 비방하는 상상도 못할 이런 행동을 하는 인간이 과연 본인과 아들과 가족들을 잘 살게 할 수 있을까요? 극단적인 이기주의라는 말도 아까운, 너무너무 화가나고 소름이 끼칩니다.
다들 이사 가시면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제미나이 답변)
ㅊㅊ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