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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탐방 후 기행문

작성자최정인|작성시간26.06.06|조회수24 목록 댓글 0

26년 5월 2일에 정조의 효심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수원화성에 다녀왔다. 1794년에 공사를 시작해 10년 예상되었던 공사를 2년만에 끝내 1796년에 완공된 조선의 성곽이다. 1997년에 화성성역의궤와 함께 세계유산 유내스코에 등재되었다.

수원화성이 정조때 세워진 성벽이란걸 알고있어기 때문에 수원화성에 간다고 해서 설레었다.
도착해서 해설사분과 가볍게 정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 중 내가 아는 부분이 있어 대답했는데 안 들렸나 모양이다.... 정조가 사도세자를 좋은곳으로 모시기 위해 수원화성을 지었다고 해서 사도세자의 무덤을 볼 수 있나 하고 기대했는데 못 봐서 아쉬웠다. 정조가 혜경궁 홍씨(정조의 어머니)의 환갑잔치와 그 주위의 환갑이 넘은 어르신들을 위해 연회를 7일동안 열었다는 얘기에서 한번 놀랬는데 국궁을 쏠때 20발이 있다면 20발 모두 중앙에 맞춘다면 일부러 19발만 쐈다는 얘기에 또 한번더 놀랬다. 화성을 둘러본후 활 쏘는 곳에서 활을 쐈는데 세어보진 않았지만 4발 이상 맞춘거 같았다. 또 과녁에 내가 쏜 화살이 맞았을때 그 기쁨과 쾌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된다면 다시 쏴보고 싶을 정도로. 박물관도 갔는디 정조의 대단함을 또 느꼈다. 그러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데이터 고갈과 배터리 부족으로 인해서 좀 당황했지만 잘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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