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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함봉산행 조망사진 (26. 6. 21 일요일)

작성자청산(정채균)|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인천 함봉산행 조망사진 (26. 6. 21 일요일)

 

4월 말부터 허리치유차 11번째 함봉산행을 하고 있는데,

예전 한창때 왕복 2시간 소요되는 거리를 

처음엔 3시간 30분식 걸리더니 요즘엔 자주 오르다보니

3시간으로 줄어들긴 하였어도 일부러 아침 일찍 오르는데도

땀은 비오듯  골짜기 도랑물 흐르듯이 흘러 내린다.

20년 11월 25일경 코로나에 감염되어

인천의료원 창밖으로 담은 함봉산 사진이 좋았는데,

사진속의 선일포도당 굴뚝이 기억에 남아서 

함봉산 오를때마다 그 굴뚝을 찾아도 아니 보이더니만.

지난번에 찾게 되어 오늘은 하늘이 맑아보여서 소형디카를 가지고 갔다.

함봉산 3봉중 1봉에 오르니 북한산이 나뭇잎 사이로 다가온다.

저곳이 3봉이고 정상이다.

강화도 마니산을 조망한다.

영종도 백운산을 감상한다.

무의도 호룡곡산인듯 하다.

수봉산의 안테나도 다가온다.

게양산이야 손에 잡힐듯 가까히 다가온다.

이제 2봉을 넘으면서 담은 3봉 정상의 보습이다.

2봉까지는 쉬이 가는데,

3봉인 정상봉 가기가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허리 아픈데는 가파른 깔딱길을 오르고 내려와야 교정자세가 나오는것 같다.

2봉을 내려와 능선길을 한창 걸어서 고갯길에 있는 쉬어가는 곳이다.

정자도 있고 벤취도 여러개 있다.

이곳에 소나무가 많아 키톤치드가 많이 나와서 나는 항상 심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지나는 곳이다.

소나무 상태가 많이 아니좋아 보인다.

장고개 공원 가까히 이 정자에는 시계도 걸려있다.

정상봉인 3봉으로 가파른 비탈길을 숨가쁘게 오르다보니 항상 지나쳤었나 보다.

그토록 찾아 헤메던 선일포도당 굴뚝이다.

가져간 소형디카로 확대해서 담으니 수봉공원이 가까히 보인다.

문학산의 모습이다.

이번에는 나뭇잎이 굴뚝을 가려버렸다.

나뭇잎 사이로 굴뚝이 잘 잡혔다.

인천의료원 당시 바깥출입도 안되고 답답하니

틈나면 창밖으로 함봉산을 응시하고는 하다가

어느날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이 뇌리에 남아서

이후에 함봉산에 갈때마다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보이지를 않았다.

지난번에  가장 가파른길 올라서 잠시 서서 땀을 닦으며 내려보다가

아~~ 그토록 찾던 선일포도당 굴뚝이 보이는것이었다..

암튼 반가운 굴뚝이다.

이제 정상 가까운 능선에 올라서 문학산을 담는다.

무의도 호룡곡산이다.

영종도 백운산

강화도 마니산의 모습

나뭇잎 사이로 조망하는 북한산의 모습이 가까히 다가온다.

원적산의 모습이다.

정상에서 담은 북한산

관악산으로 보인다.

계양산을 다시한번 담아본다.

김포의 문수산이다.

함봉산 정상석의 해발이 지워졌다.

다시 1봉으로 와서 정상방향을 담았다.

이제껏 수봉산의 안테나가 보이기는 처음인것 같다.

1봉에서 담은 마니산

1봉에서 다시 담은 영종도 백운산

이렇게 약 3시간 산행후 하산을 하고,

백운역으로 돌아와 전철을 타고 귀가한다.

집에 오니 아내가 맛좋은 콩비지찌개를 끓여놓아서

막걸리 한잔 하노라니 기분 삼삼하다.

함봉산에 다녀왔으니 한주간은 허리걱정 안해도 될것이다^*^

 

(26. 6. 2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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