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여름 물놀이 갑니다 삼둔 사가리. 강원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 월둔, 달둔이 그곳이요, 4가리는 네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옛날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라 지칭된 곳으로 지금도 그 오지의 모습이 여간 만만치 않다. 6.25전쟁때도 이곳 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름할 만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여태도 봄이면 이름모를 야생화 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아침가리골은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 여름에 특히 볼만하다.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특히 아침가리골의 중간지점에 조경동이 있는데, 이곳에서 부터 방동리 갈터로 이어지는 15km의 조경동계곡이 이어진다. 작은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비경을 자랑한다 |
산악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입금 부탁드려요
참가자 선입금 원칙이며 만차 시 입금순으로 마감
| 입금: 전순복(전지나 총무) 농협 농협 352-16557-33983 010~5567-4487 |
출발: 2026년 7월 12일
안산역 소사역 1번 출구 7시
코스:방동 약수~임도~조경동교~계곡~진동1리 마을회관
계곡 6km 3시간 임도 7km 2시간
회비: 4만원
늦은 점심 준비합니다
***간식은 넉넉히 준비하세요***
1.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트레킹을 하셔야합니다.
오래되어 잘 신지않던 등산화를 신고 오시면 좋습니다.
귀경 시 갈아 신을 신발 준비해서 오시고 산행 시에는 버스에 보관하세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종류, 아쿠아슈즈 착용금지(발가락 부상 위험)
2. 스틱
물깊이 파악 내지는 몸의 중심을 잡을때 매우 유용합니다. 꼭 가져오세요.
3. 배낭준비
김장용 비닐봉투를 배낭 안에 넣고 젖을 수 있는 내용물을 꼭 싸매어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준비합니다.
하나 정도 더 준비 하셔서 젖은 등산화 넣어 가시면 좋습니다.
4. 복장 및 행동식
갈아입을 여벌 옷, 수건.
긴바지 착용이 바위나 물속에서 넘어졌을때 상처가 덜 납니다.
물속을 트레킹하므로 배가 많이 고픕니다. 행동식을 충분히 가져오세요.
5. 휴대폰 및 카메라
휴대폰 방수철저 ( 아침가리골은 휴대폰이 안 터집니다)
카메라 지참시는 전용방수팩을 반드시 준비 하세요.
탐방코스는 당의 일기와 현지상황에 따라 회원님의 안전을 위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단체로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고
안전산행이 되도록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또한, 별도의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