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새벽 예배(6월18일) -
*제목: 복음의 빚을 갚는 나눔과 협력
*말씀: 고린도전서 16장 1~2절
(고전16:1~2)
1 이제 성도를 위한 헌금에 관해서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여러분도 그렇게 하십시오.
2 매주 첫날에 여러분 각자가 수입에 따라 저축해서 내가 갈 때 헌금하는 일이 없게 해 주십시오.
*세상인들은 기회만 되면 교회를 핍박하려고 약점을 잡으려 하는데, 그들이 가장 많이 트집잡는 분야가 '헌금'입니다. 또한 이제 막 믿음을 시작한 초신자들도 이 '헌금'에서 대부분 넘어집니다. 그리고 신학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예비 목회자들과 예비 선교사님들도 이 '재정문제'에서 대부분 넘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대다수의 성도님들이 이 '재정문제'에서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일종의 어렸을 때 앓는 '홍역'처럼 삶의 과정에서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믿음이 어느정도 성숙한 성도는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맡기는 요령과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습득된 "내어맡김"의 기술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현실적으로 겪게 되는 모든 "인생문제"에 그대로 적용하게 됩니다. 질병도 관계도 사업도 이러한 "내어맡김"의 정도와 수준에 따라 해결되는 "성령통치원리"를 체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님들이 아직까지 행했던 일시적인 특별헌금 관행을 과감하게 철폐시킵니다. 성도 개개인과 교회차원의 분업적인 "나눔과 협력"이 이제 제도적으로 조직화되는 첫 걸음을 떼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동안의 관행을 폐기하고 매주 첫날(주일)에 "주일헌금" 제도를 제정하여, 오늘날의 "주급제도"를 확립시킵니다. 한주 한주 살아가는 성경속 하나님자녀의 삶을 세상에서도 그대로 적용시켜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안식(토요 안식일)을 누렸으나,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주의 날(일요 주일)을 시작한 첫날을 기념하여 "주일 헌금"을 드리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도 한주 간 열심히 일해 얻은 수입에 대해, 그 다음 주일 첫날에 하나님(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헌금"으로 드리게 제도를 바꾼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께 나아가는 "감사의 길"은, 성자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만 가능한 것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도 개개인과 교회차원의 나눔과 협력을 위한 주일헌금 제도를 이해하고, 더욱더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