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새벽 예배(6월23일) -
*제목: 심판을 돌이키게 하는 진실한 회개
*말씀: 요나 3장 7~8절
(욘3:7~8)
7 그러고는 니느웨 온 지역에 선포했습니다. “왕과 왕의 대신들의 이름으로 법령을 내리니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라. 아무것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라.
8 오직 사람이든 짐승이든 굵은베 옷을 두르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각자가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의 손으로 행한 난폭을 회개해야 한다.
*실로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토록 악독하고 무지막지하게 피지배민족들을 탄압한 앗시리아 제국의 백성들이, 단 한 명의 유대인 선지자의 고작 하루동안만 선포한 경고의 말을 듣고 뼛속까지 회개하고, 심지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오늘날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러한 집단회개는 일어나지 않는데, 그 당시에는 더욱이 교통과 통신도 발달하지 못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을텐데도, 사람 뿐만 아니라 짐승과 가축까지도, 금식과 기도와 죄악된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놀랍고 경이로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으로 이땅에 성령의 역사를 펼쳐주셨음에도, 인구 5,160만 한국에서 하나님을 믿는 인구비율은 31%(개신교20%/가톨릭11%:2025년 기준)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앗시리아 제국의 수도 '니느웨'에 거주하는 12만명이, 전부 100%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역사 가운데서도 전무후무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성도님들도 니느웨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경고를 듣는 순간 즉시 회개하고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진심으로 신실하게 여호와 하나님만 하나님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온전한 회개 없이는 죄사함과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축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요나 선지자의 심판경고를 듣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죄악에서 완전히 완벽하게 돌이켜,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하나님으로 섬긴 니느웨 백성을 본받아 온전한 믿음을 세워나가는 저희와 성도들의 머리 위에 충만히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