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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덕원 작성시간08.06.15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기본적 철학이 '낮은 자를 사랑하라'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종교계의 행태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권력지향성이 짙고 과연 누굴 사랑하는 것인지 잘 모를 경우도 참 많습니다. 고소영 내각에서 '소'가 괜히 들어간 것이 아니겠지요. 아무튼, 종교 본연의 모습에서 이탈하고 있는 느낌이라 더더욱 종교에 대한 회의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쓰고나니 규호 형이 쓴 글과 연관이 있나 모르겠네요..)